'생쥐'를 의인화 시켜 등장시킨 동화나 만화 등은 많지만 Katherine Holabird 글 Helen Craig 그림의 안젤리나 발레리나는 캐빈 행크스(Kevin Henkes)와 더불어 가장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창출해 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나치게 과장되지도 않았고 우스꽝스럽게 표현되지 않았으면서 또래 아이들의 정서를 잘 담아 내고 있는데 특히나 '발레'를 좋아한다는 측면이 여자 아이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점이기도 합니다. 사랑스러운 안젤리나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파스텔톤 예쁜 그림과 함께 만나보세요.

■ Angelina's Birthday
자전거를 타기를 좋아하는 안젤리나의 생일이
다가오고 파티를 준비하기 위해 친구 앨리스와 함께 자전거로 마을에 가게 됩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그만 자전거가 부서지게 되고 맙니다. 결국 안젤리나가 어떤 과정을 통해 멋진 생일 파티를 열게 되는걸까요?
안젤리나의 움직임에 따라 페이지마다 한폭의 수채화처럼 잔잔한 마을 풍경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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