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를 의인화 시켜 등장시킨 동화나 만화 등은 많지만 Katherine Holabird 글 Helen Craig 그림의 안젤리나 발레리나는 캐빈 행크스(Kevin Henkes)와 더불어 가장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창출해 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나치게 과장되지도 않았고 우스꽝스럽게 표현되지 않았으면서 또래 아이들의 정서를 잘 담아 내고 있는데 특히나 '발레'를 좋아한다는 측면이 여자 아이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점이기도 합니다. 사랑스러운 안젤리나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파스텔톤 예쁜 그림과 함께 만나보세요.


■ Angelina and the Princess
Lilly 선생님의 발레 교실 학생들이 '생쥐나라 공주'발레 공연에 초대되고 안젤리나는 자신이 주인공 발레리나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몸이 아픈 탓에 오디션에서 실수를 해 단역을 맡게 된 안젤리나는 크게 실망하게 되는데요.

결국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공연을 마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어떤 사건이 벌어진 것일까요? 열심히 연습에 임하는 꼬마 발레리나들의 깜찍한 모습이 예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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