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다양한 기분을 색으로 표현하는 고양이를 만나보세요.
Introduction
The vibrant and humorous illustrations help children to explore and understand the range of emotions.
- 출판사 리뷰
다양한 감정을 적절한 색깔로 표현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
나와 닮은 생생한 캐릭터와 화사한 그림의 어우러짐
지금 내 기분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무슨 색이 어울릴까요? 반짝거리는 무지개 빛깔이 눈길을 사로잡는 이 책은 제목이 말해주듯 색깔과 감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첫 장을 펴면, 노란 해바라기의 화사함이 눈이 부십니다. 금모래를 뿌린 듯 반짝이는 해바라기들은 유쾌한 날의 아이들의 모습처럼 밝게 빛납니다. 발레리나가 된 고양이가 반짝거리는 치마를 입은 앙증맞은 모습에 웃음이 납니다. 회색의 호숫가 장면은 지루한 날의 모습입니다. 뒤에 무시무시한 용이 있는 줄도 모르고 낚싯대를 드리운 고양이는 심드렁한 모습입니다. 또한 곰 인형을 가져간 못된 공룡을 쫓는 용감한 갑옷 투사 고양이, 자기보다 더 큰 아이스크림을 든 원숭이를 보며 질투하는 고양이, 애써 쌓아놓은 블록을 무너뜨리자 불같이 화를 내는 고양이의 모습도 보입니다. 다양한 상황에서의 고양이 모습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고 그 감정을 표현하는 색깔도 그럴싸합니다.
(특수 코팅되어 손에 묻지 않는) 반짝이로 더없이 화사한 책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반짝이는 그림은 환호성을 지르게 하는데 반짝이는 손에 묻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깔끔하게 코팅되어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만져볼 수 있습니다. 손글씨처럼 동글동글 정겨운 글자들은 귀여움을 한층 더해주고, 다양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는 중간중간 고양이와 곰 인형이 놀거나 쉬는 그림은 차분한 현실로 돌아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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