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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 점을 고려해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유아시기 아이들은 수 많은 사물을 접하면서 그들의 이름을 하나씩 알아가는데, 이때 사물의 단편적인 명칭만을 언급할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개념들을 접목하여 인지시킨다면 두 가지를 보다 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정형화 된 책이 아닌 놀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기본 개념을 익혀 주는 것은 어떨까요?
기계적인 반복만을 고려한 단순한 플래시 카드 용도가 아닌, 강아지의 털을 직접 만져보며 느끼고, 올록볼록 도드라진 모양을 느껴보며, 보다 사실적으로 사물을 느끼며 익히는 것들은 쉽게 기억되기 마련입니다. 유아발달 전문가가 만든 스칼래스틱 출판사의 'Hands on Learning'시리즈는 각 개념을 보고, 만지며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하여, 아이의 흥미를 자극할 뿐 아니라 알파벳, 숫자, 색과 모양, 반대말, 단어 부분의 개념을 보다 효과적으로 인지할 수 있습니다.

몇 해전 첫 선을 보이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DK출판사의 'Touch and Feel'시리즈를 한 장의 카드에 옮겨 놓은 듯, 카드의 각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단단한 카드에는 선명한 사물의 사진 혹은 삽화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유아 정서를 고려해 유아들에게 보다 친근한 사물만을 선별하며 실은 것으로, 사진의 특정 부분을 직접 만져보며 느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재질을 부착했습니다.
반짝이는 홀로그램 처리가 된 그림과 동물의 털, 실로짠 장갑, 거칠한 벽돌 등 다양한 느낌을 느끼며 상호교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작된 'Touch & Feel'카드를 통해 다양한 주제를 느낌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줍니다.

거창한 가이드 북은 아니지만, 카드 박스 속에 담긴 'Parent Guide'에는 카드를 이용해 각 개념을 유아에게 이해시키기 적합한 알짜배기 액티비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아이에게 보여주고, 만져보게 하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다양한 활동을 겸하며 카드로 활용할 수 있는 200%활용법을 배워보세요.


◆ Touch & Feel Cards 12장 (10.2*17.2cm) / Parent Guide


올록볼록, 알록달록. 카드 앞면은 모양, 뒷면은 색을 함께 익힐 수 있는 카드로 각 개념에 해당하는 사물을 3가지 예를 들어가며, 한 눈에 쏙~ 알아볼 수 있도록 나열하고 있습니다. 모양 카드 면에는 각 모양의 명칭 옆에 엠보싱 처리된 모양이 도드라져 있어, 만지며 모양을 느낄 수 있도록 처리되었습니다.

특히, 삼원색과 가장 기본이 되는 3가지 모양(세모, 네모, 동그라미)을 소개하는 카드에는 도형의 엠보처리 대신, 셀로판 창을 만들어 두어 카드를 겹치며 '색혼합(Color Mixing)'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사물 표현에 있어서 유아시기에 꼭 알아두어야할 개념인 '모양과 색'을 12장의 카드를 활용하며 재미있게 익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