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브리태니커 편집진이 미국 초·중·고등학생의 지리 공부를 위해 펴낸 부교재와 같은 지침서입니다. 미국 50개 주의 아름다운 사진과, 각 주의 생활, 문화, 산업, 출신 인물을 살펴볼 수 있어 미국 유학을 생각하는 학생, 미국과 친숙해지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주마다 1권씩으로 편집되어 있으며, 역사, 산업, 환경, 스포츠등 분야별로 그 주의 특징이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간략한 요점정리가 되어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현재 는 미국 각 학교 도서관에 비치되어 학생들이 보고서 작성 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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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개 주의 사진, 통계, 지도 등의 자료가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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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 해설, 색인, 웹사이트 등의 내용을 담아 한 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는 Quick Facts, 퀴즈를 통해 각 주에 대한 핵심 정보를 머리속 깊이 각인시켜 주는 Brain Teaser를 이용해 활용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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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미국사회교육위원회(NCSS)의 지침에 따라 “문화”와 “경제”에 대한 주제와 꼭 들어맞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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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ct book은 미국의 주요 정부소식과 지리, 역사, 산업 등 각 분야의 주요 사항이 지도, 도표와 함께 “Top 10”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장으로는 표현하지 못할 중요하고 가치있는 정보를 담은 이 책에는 미국의 각 주의 특색있는 주요 정보들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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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초등 ~ 고등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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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전 51권 (본책 50권, Fact Book 1권) / 전체 1,632쪽 / 222(w) x 286(h) mm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