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그림, 파닉스 라임을 자연스럽게 배워요
유아영어리딩, 뉴 어스본 파닉스 리더스 ♪
✔ New Usborne Phonics Readers
파닉스를 생각하며 구성된 유아영어리딩책,
어스본 파닉스리더스 ♪
20가지의 이야기, New 어스본 파닉스리더스.
몇 권은 첫째아이 어릴때 도서관에서 접해봤는데,
이번에 새로이 나오면서 뒤 책들은 처음봐요.
그래서 둘쨰아이는 신난다고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어스본 리더스는 그림이 예뻐서
유아영어리딩으로 특히 좋은데,
파닉스 리더스는 1단계로, 어렵지 않다보니,
유아들에게 특히 흥미롭게 보이는 것 같아요.
오디오 CD가 있으니,
원어민 영어로 듣기연습에 쓰임새 당연 있고요.
유아어린이, 어떤 책 읽을래 하니,
Bug in a rug를 읽기로 했답니다.
제목만 봐도, 파닉스 영어책이다 싶지요.
라임을 신경써서 만들어진 파닉스 영어책.
라임을 염두하여 만든 이야기지만,
내용의 흐름은 전혀 어색하지 않으니-
코 박고 읽어봅니다,
Bug glugs..... a mug.
snuggles...
라임살려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이 신기하죠.
어스본 리더스의 그림은
내용을 반영하여 직감적으로 그려지다보니,
아이가 처음보는 단어가 나오더라도
내용 파악이 가능하죠.
유아 영어리딩으로 보신다면,
파닉스 느낌 아는 용도로 활용하면 좋겠지만,
예비초등 그녀는
새 단어는 학습해주고 지나가야겠어요.
어스본 1단계이기에,
문장은 그리 길지 않아요.
한 문장씩 + 말풍선으로
그림책에 가까운 영어책이지요.
그래서 처음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영어책으로,
특히 활용하기 좋겠다 싶었어요.
그림도 예쁘고 문장도 부담이 없으니 말이죠.
각 책마다 파닉스에 관해 설명이 함께 한답니다.
어떤 라임이 쓰여있는지 설명이 되어 있으니,
부모님이 살펴보고 활용하면 좋겠지요.
예쁜 그림과 함께 하는
어스본 1단계 영어리딩책,
뉴 어스본 파닉스 리더스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