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보고 말하는 스텝 리스닝 Smart Step Listening1,2,3
듣기 교재라고 하면
외국인이 녹음한 음원파일과 그림 혹은 문제 형식의 교재를 생각하지요.
그런데,
이번에 접한 이 책은 듣기책인데
볼 수 있는 영상도 들어있는 책이에요!
듣기와 말하기가 연결되어 있다는것에 착안해서
실제 연극을 할 수 있는 대본까지 들어있는
멀티 듣기교재를 만났습니다!

초등영어교과에서 다루는 생활과 관련된 상황을 주로 다루고 있어서
실제 사용 언어를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3권으로 구성된 각각의 책은 구성이 비슷한데,
소개해 드릴게요.

Smart Step Listening1책 한권 안에는
분책된 책 2권이 더 들어있어요.
바로, 워크북과 대본 정답지에요.
앞으로 넘겼다 뒤로 넘겼다 하지 않고 깔끔하게 본 내용을 공부하며 워크북을 활용할 수 있어요.
책에는 cd가 두장 들어있는데,
하나는 mp3파일이고 다른 하나는 영상이에요.
책 속에 나오는 드라마/연극은 물론
각 주제별 관련 영상이 들어있어요.
책 속에 cd를 활용해도 좋지만,
책에 있는 QR코드로 바로 접속해서 보고, 들을 수도 있지요!
현실감을 더 하는 한가지 장치!
바로, 가족을 등장시켜 그들의 모습을 따라가며 주제를 익힐 수 있다는 것이에요.
미국 워싱턴 주의 작은 농장에 거주하는 Scott가족의 일상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상황을 들여다보며 듣기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1권의 목차에요.
3개의 Unit안에 각각 4개의 lesson이 담겨있어요.
1권 Unit1의 첫번째 lesson 'Meet My Family'를 예로들어 살펴볼게요.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Scott가족을 소개하고 그 것을 확인하는 페이지가 먼저 나오네요.
본문으로 들어가면
먼저 이 과에서 익힐 주요 Vocabulary가 등장합니다.
1권에서는 주로 그림을 통해 소개가 되어있어요.
그리고 하단에는 Think 란이 있는데, 간단한 질문으로 워밍업을 할 수 있게 해주죠.
이어서 활동 1,2,3이 나와요.
대화를 듣고 연습하고 확인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빈칸도 나오고, 선긋기, 표, 혹은 퍼즐형식의 다양한 형식의 문제가 나오네요.
문장을 들으면서 자연스레 문법과 소리도 짚어주면서요.
6쪽으로 구성된 lesson1의 마지막은 확장, 테스트 입니다.
주제와 관련된 실제 상황을 담은 비디오 클립을 보면서
듣기 실력은 물론 미국의 생활방식을 보게되지요.
자신들의 생활방식과 비교해 보면서요!
워크북입니다.
1과의 워크북은 두장(4쪽)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일먼저 단어가 나오고, 들으며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나옵니다.
쓰기와도 연결된 문제도 보이네요.
대화부분에 빈칸을 두고 적는 문제도 있구요.

각 권의 책에는 Know More이라는 부분이 들어있어요.
쉬어가는 코너라고 할까요?
책에서 다루는 한 주제를 조금더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페이지에요.
1권에서는 장소에 따라 사용되는 전치사를 다루고 있고,
2권에서는 할로윈의 역사,
3권에서는 방향에 대해 알려주어요.
본 책 마지막에는 단원평가와 같은 테스트지가 있어요.
우리가 예전에 했던 듣기평가 시험지 같네요 ㅎㅎ
각 Unit을 마치고 활용하면 될 것 같아요.
다른 두 권의 구성도 1권과 비슷해요.
다루고 있는 내용은 점점 확장된다고 해야할까요.
목차를 찍어 보았습니다.

2과에서도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흥미를 가지게 해주고 있어요.
캠핑~! Scott가족의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떠나보고 싶을 것 같아요^^
3권의 목차입니다.
각 책의 매 Unit 마지막 lesson은 각 권당 3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창작동화가 실려있어요.
드라마/연극의 시리즈로 연결되어 있는데요,
미국인 또래의 연극을 영상으로 보는 기회가 되지요.
3권에서는 The stolen necklace 라는 제목의 연극을 보여주어요.
컴퓨터에서 동영상 파일을 재생한 모습입니다.
축약형과 be동사 부분의 자막이 오류가 있긴 하지만,
영상으로 연극을 볼 수 있어서 새로운 경험이 되네요.
영상을 보고 난 뒤, 확인하는 페이지가 이어져요.
이 연극을 가지고, 실제 연극할 수 있는 대본까지 주어지니,
소그룹 안에서 같은 교재를 가지고 할 경우에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듣기 교재이면서
영상과 문법, 어휘까지 두루 다루고 있는
신선한 느낌의 리스닝 교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