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d to read with phonics for beginners!"
울 아이와 아주 열심히 영어를 하는 중이 아니라 그냥 책을 읽어주는 정도로만 그쳤는데 이왕 파닉스도 같이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중에 접한 "락앤런-letter sounds"는 왜 명성이 자자한지 알겠더군요
받고서 바로 틀었더니 5살 다경이는 관심가지면서 보는 반면 3살 꼬맹이는 조금 보더니 " 잼없어~"
아무래도 그냥 영상물을 넘 보여줬다보다 싶었죠(반상해야쥐~)
어찌보면 이제껏 내가 접했던 영어영상물보단 건조한 느낌이 없잖아 들지만 확실히 파닉스를 공부하고자 한다면
더없이 좋은 자료같았어요
솔직히 첨 부터 넘 재밌거나 확 땡기는 건 아니예요
파닉스다 보니 어찌보면 다소 지루할 수도 있고 52분동안 계속 집중을 바라긴 5살한텐 무리가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그치만 첨 보여줬을때 보단 두번째 보여줬을때가 좀더 반응이 오고 세번째 보여줬을때는 조금씩 따라하는 다경이를 보면서 야~ 신기하다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새로운 알파벳송으로 대소문자를 쉽게 익힐 수 있게 한 센스도 볼 수 있지만 역쉬 파닉스를 위하다 보니 입모양을 통해 발음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준비한 부분은 다경이가 따라하면서 조금씩 익혀가는 느낌을 받는답니다.
어느날인가.. "피그도 피자도 다 p가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음 맞아" 하고선 넘겼는데 아마도 락앤런 Letter sounds때문이 아닌가 생각들었어요
뒷부분에 나와있는 <Words With Consonant Combinations>도 괜찮은데 아직은 다경이가 어렵나봐요
뒤로갈수록 집중도가 떨어지더라구요
좀더 익히게 된다면 알파벳 하나하나를 읽는 연습하고 조합된 단어를 읽을 수가 있겠죠
엄마랑 고생하면서 어렵게 발음을 익히지 않고 자연스럽고도 쉽게 파닉스를 알려주는 락앤런Letter Sounds가
넘 고맙게 느껴져요
열심히 보여주고 어느날 갑자기 울 딸아이가 단어를 읽을 수 있는 날을 기다려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