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여아와 5세 남아를 둔 맘이예요.
키즈톡톡은 2004년 부터 지금까지 쭈~욱 시청을 하고 있고요.
처음 첫째의 영어교육을 위해서 집중하지 않아도 좋다.'그냥 오디오의 역할만으로도 충분한 자극이다' 생각하며
계속 틀어 놓았었죠...덕분에 아이는 영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즐겨하는 아이로 잘 자라고 있어요.그러나 정작 엄마인 저는
아이가 보는 프로를 키즈톡톡싸이트에 들어와 내용만을 알고 말뿐 이번처럼 관심있게 본 기억은 없었던것 같아요.
첫째가 재미없다고 했던 Vroom Rider!!!
과연 왜 재미없었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열심히 30분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차를 좋아하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선택도 많이 좌우하는것 같더군요.
Today is story~는 계속 봤던 아이라면 처음 나온 내용이 오늘의 주제라는 것을 알고 기다리겠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정신 없는 이야기에 곧 자리를 뜨게 된다는 거죠.
오히려 순서를 바꾸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color 나 story 흐름이 정신없었어요.
사람들의 등장이 화려한 color와 함께 어수선한 느낌도 들었구요
파닉스까지 다루는것은 넘 광범위한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좀더 프로그램의 특성이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한가지 더 Mr.호이호이아저씨의 발음은 듣기에 편안한 반면 sam아저씨의 발음은 신경써서 들어야 할 만큼
조금은 부정확하더라구요.
그리고 30분이 길다는 느낌과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3BB
아이들도 자주 보지 못하는(시청 시간이 안맞아서) 프로그램이여서 일부러 아이들과 함께 시청했어요.
반응을 보고 싶어서...
우선 주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수 있었고
캐릭터들의 생활이 우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아이들이 집중을 잘하고
몇문장 되지는 않지만 정확하게 전달이 잘 되어서 생활영어 활용으로 넘 좋고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구요.
캐릭터가 귀여운것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하구요.
노래도 재밌고 전체적으로 흥미가 끌리는 프로그램입니다.
http://blog.naver.com/arokey/110044377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