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파닉스, Phonics Friends로 즐겁게 ♪

'내 신경은 온통 너였어...' 7세 따님.
책이나 DVD 등으로 러프하게 접해보는 유아영어,
그리하여, 유아파닉스 교재
Phonics Friends를 만나봤습니다.

1권에서는 알파벳 레터,
2권에서는 Short&Long Vowels,
3권에서는 Vowel Review, Blends, Digraphs,
4권에서는 Silent Letter, Diphthongs, Double Letters.
영어공부에 딱 정도가 있다 생각은 하지 않는 편이기는 하지만요.
단어를 스스로 써보려면, 파닉스교재로 정리를 해보는 것이 좋다 싶어요.

원어민의 음성이 적당한 속도로 함께 하는 오디오 CD.
대부분의 페이지가 원어민 읽기로 소리 지원이 있으니,
오디오 CD에 대한 의지를 더 하면서 풀어보았던 파닉스교재랍니다.
오디오시디 중 CD1의 경우 컴퓨터를 통해 자료를 받을 수 있기도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와 함께 하는 파닉스 교재로 가장 중요하게 기대하는 점은,
아이가 무엇보다 기꺼이 달려들 수 있는 흥미로운 구성이랍니다.
알파벳 자음 음가에 대해서 조금 들여다 본 편이지만,
그 음가가 쓰인 단어들에 대해 서로 연상을 해보는 시간도 기대를 하기에,
오디오 시디와 함께 들어보고, 반복해보며 정리하고 있어요.

제법 운필력이 있는 7세가 되어,
이제는 써보는 시간도 주안점 중 하나입니다.

칸에 맞춰보며 쓰기연습도 하고,
그리고 단어를 맞춰보기도 하며 파닉스교재 첫 권을 즐겨보고 있네요.

운필력이 어느정도 있는 유아부터 활용도가 있으리 싶은데요.
읽고 쓰는 활동 뿐 아니라, 즐겁게 접근하는 구성으로 만들어졌다 싶어요.


두 알파벳이 한 유닛에 그렇게 많은 장수를 차지하지 않다보니,
아이에게 유닛으로 끊어서 시간을 마련하도록 권하기 좋았어요.
그림 색감도 아이들이 좋아할 취향.
그림 보면서 해당음가를 가진 문장을 읽어보면서 파닉스를 익숙하게 연습해보았답니다.

1권은 알파벳을 모두 훑은 파닉스 연습인터라,
알파벳 자체를 안다고 해도 정리 용도로 거쳐가길 잘했다 싶었네요.
듣고 풀어보는 문제들만이 아니라 듣고 따라 말해보는 구성이 꽤 많이 섞여있다보니,
익숙함을 더해준다 싶었답니다.


컬러링 등의 활동이 적잖아 있다보니,
유아아이들도 충분히 관심갖고 학습하기 좋다 싶었네요.

본책 뿐 아니라, 워크북으로 한 번 더 정리를 해보게 되는데요.
그림그리기 좋아하는 그녀에게 특히 매력적이게도...

문장에서 이야기하는 장면을 그려보도록 할애가 되어 있더랍니다.
아이 그림 보고 얼마나 웃기던지... ^^
이 워크북은 아이가 커서도 또 보여주고 싶어졌네요.

Writing pad에서 쓰고픈 것 마음껏 써볼 수 있다 하니,
아는 단어도 써보고, 써보고 싶은 단어를 생각해서 마음대로 써보기도 하고요.
앞에서 학습모드에 비중이 있었으니,
여기서는 틀린 스펠링이라해도 아무 소리 안하고 잘했쪄 잘했쪄 해줬네요.

책을 끝내면, certificate of completion을 수여해줄 수 있습니다!
1권 차분히 마무리하고서 얼른 상장을 주고프네요 ♥
올해 7세 되는 그녀, 파닉스교재로 파닉스프렌즈와 시작해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