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7살 누나를 위해 들인 책이니 디비디는 26개월된 둘째놈이 더 난리입니다.
이번 벤앤벨라도 역시입니다.
처음 상품이 도착했을때 함께온 캐릭터인형은 둘이 다정히 나눠서 유치원가방과 어린이집 가방에 매달더군요.^^
dvd의 경우 처음반응은 별로 였습니다.
하지만 한두번의 디비디로 접한 캐릭터들의 이쁜 화면과 귀와 입에 쩍 달라붙는 노래들이 두아이의 눈과 귀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나봅니다.
하긴 제 입에서도 계속 노래들이 돌더만요.
특히 다른 디비디들에 비해 구성도 잘짜여져서 참 좋았습니다.
짧게 짧게 선택해서 볼수도 있고..
그리고 전체적인 running time도 너무 길지않아서 좋았구요.
요즘 벤엔벨라 하루에 한두편씩은 꼭 보는데요
앵무새 피트를 따라 뭐라 막 말하는 둘째놈도 너무 귀엽고 대견하고요
노래 나올땐 남자애가 여자애처럼 이쁜짓 여수떨며 노래하는 모습도
너무 귀엽더라고요^^
액티의 경우 둘째는 아직어려서 하지않고 있고요.
큰애만 하는데 좀 수준이 쉬운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대체로 만족합니다.
마지막으로 가격대비 양이 좀 적은듯 한게 좀 아쉽긴합니다.
계속이어지는 시리즈들 너무 기대되는데요.
쑥쑥몰에서 좀 많이 저렴하게 해주신다면 더할나위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