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두개의 DVD가 겹쳐서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개의 가격이 1천원도 안되서 그냥 속는셈 치고 사게 되었답니다.
이 구성을 살때 대부분의 엄마들의 마음이 그럴거에요.
너무도 가격이 싸니까 혹시 영화가 좀 떨어지지 않을까 하고 말이지요.
하지만 받아보고 나서 너무도 맘에 들더라구요.
유혁이의 경우 엄마표 영어를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것이 바로 오디오 듣기와 그림책 보기, DVD 보기랍니다.
그래서 집에도 거의 100여장의 DVD가 있는데 거의 요즘 나온 영화는 모두 가지고 있는 편이지요.
하지만 예전 영화의 경우 대부분의 비디오로 되어있어서 비디오 대여점에서만 빌려보다가 이번에 DVD로 묶여서 판매를 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답니다.
영어와 한글 두가지 자막, 음성 선택을 할수가 있어서 처음 볼때는 자막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케이스의 경우 슬림한 케이스여서 공간을 많이 차지 않으면서도 하드케이스 이기 때문에 견고성에 있어서는 문제가 없답니다.
아직 전부는 보지 않았지만 유혁이가 너무도 좋아하구요 .요즘 나오는 3D영화처럼 화려한 화면에 잘 짜여진 내용은 아니지만 월트디즈니의 고전 답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만들어진 영화라서 좋은것 같아요.
저희 어렸을때 만났던 캐릭터를 아이도 함께 좋아하면서 본다는것도 참 재미있는 경험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