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월 된 우리 아들이 AFN방송을 우연히 보더니 내용을 이해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나름대로 재밌게 시청하는 걸 보고 그냥 시험삼아 주문했던 까이유 DVD입니다.
별 기대 없이 그냥 흘려듣기용으로 구입한 DVD였는데 택배가 도착한 직후 어디서 많이 본 듯 한 주인공 모습에...일단 친해지기 성공 이었지요...
EBS호야네집 에서 보았던 까이유는 우리 아들 또래의 장난꾸러기 귀여운 남자아이랍니다.
우리 아들...자기의 일상을 까이유를 통해 들여다 보고있네요.
행여나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내심 걱정했는데...
우리 아들은 언어의 한계를 초월하여 친구가 된 까이유의 일상을 보며 큰소리 내며 웃기도 하고,
까이유가 하고 있는 일을 엄마에게 일일이 설명하려고 하니...
이정도면 만족을 넘어 성공이라 할만하네요...^^
4장의 DVD를 번갈아가며 보여주고 있는데...1장에 워낙 많은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지루해하지 않고 한달을 보내고 있답니다.
덕분에 함께 주문한 티모시를 아직 못 봐서 좀 안타깝긴 하지만...
티모시 역시 잘 봐주리라 기대하며...
까이유...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