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 울가족은 '바니와 친구들' 뮤지컬에 대한 기대로 교육문화회관으로 향했었습니다. 역시..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지요^^
뮤지컬을 본 뒤로 28개월 된 울 아들..툭하면 '바니와 친구들 보고싶어요. 바니 공룡 볼꺼야~' 라는 말을 거의 2주 동안 말하는 걸 보고 혹시..비디오에서 나올까? 하는 생각에 쑥쑥몰에 들어왔더니..역시, 있었습니다. 그것도 DVD 에 25% 할인까지..기회를 놓칠순 없었지요^^ ㅋㅋBarney's Musical Castle 대박입니다!
DVD 도착하자마자 울 아들 겉표지 보고.."와~! 바니다~! 보자 빨리~~"
화질도 너무 선명했구요, 무엇보다 좋은건.. 실제 뮤지컬에선 순회하는 공연이라..뮤지컬배우가 어른인데요..DVD 에서는 미국 아이들이 나와 한다는 거예요.
아이들은 같은 아이들을 더 좋아하잖아요~^^
한20분 보았을까...울아들 노래를 하더니.." i love you, you love me~부른 바니 맞지? "
사실..공연 보기 전까지 한번도 바니를 보여준 적이없었었거든요..
그런데 노래까지 기억 하더라구요..사실..28개월 되기까지 한번도 비디오를 보여주지 않았는데요. 비디오에 대한 선입견이 있어서였죠.
아이들이 어느정도 월령이 차면 좋은 DVD 를 선택해서 보여주는것도 정말 필요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제 엄마표 영어는 한계가 있어서요..
Barney's Musical Castle DVD를 선택한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바니가 하는 말들..어느 순간에 울 아들 입에서 툭툭 나오더라구요.
저는 대사집이 있어서 DVD를 보고 있지않아도 바니가 하는 말들을 가끔씩 하는데요. 그럼 울 아들.."Would you watch the Barney?" 하고 묻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