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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외로 평이 별로네요. 제 경우는 둘째가 20개월쯤 이 비디오를 보게되었는데 아주 좋아하던데요. 옆에서 간단하게 장면도 설명해주고, 해설하는 남자분 목소리가 좀 저음이라 아기 귀에 잘 안 들어올 것 같아 다시 반복도 해주고 했더니, 해란 말보다 'sun'이란 말을 먼저 입 밖으로 내뱉구요, 맨 처음 알이 '팝'하면서 깨지는 장면에서 볼때마다 신이나서 '팝! 팝!' 그러면서 폴짝폴짝 뛰고 난립니다. 지금은 어디서 애벌레,번데기, 나비 나올 때마다 이 비디오 얘기하구요. 'papa~'도 보면서 'moon'도 배우고, 사다리 볼 때마다 '달, 아빠' 그러고. 'very quite~ '보면서는 곤충 이름 많이 말해줬구요.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아이는 이 비디오 아주 즐기고 이걸로 많이 배웠어요. 어떤 비디오는 되려 책이 낫구요, 저는 비디오 많이 안 사지만 몇 안 되는 비디오 중에 이 비디오랑 rosie's walk 비디오가 애들 반응도 제일 좋고, 재미있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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