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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세서미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
엄마눈높이에 맞추어 아이들의 비디오나 책을 고르는 건 어쩌면 모험같은 것일 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동네에서 어찌하여 아주 싸게 구입하였구요. 싼값에 그냥 방치하다 보여주었는데..
진짜 울 큰 아이 작은 아이 모두 넘어가게 좋아합니다.
전 그 허스키한 목소리가 싫은데.. 또 다른 캐릭터들이 넘 심심한듯 한데.. 아이들의 눈에는 그렇지 않은듯.
중간 중간 우리말과 함께 영어가 나와서 아이들이 스토리를 이해하면서 보네요.. 싫어하실 수도 좋아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 부분이지만... 전 좋아요..
엄마도 다 설명할수 없는 부분이 있으니깐..
중간에 마임이나.. 노래나.. 실제인터뷰같은 부분이 나오는데.. 그땐.. 그 상황에 맞는 문장을 반복해서 보여주어서.. 32개월 16개월 울 아가들의 생활영어의 대부분을 이곳에서 배우는 듯..
물론 둘째는 아직 말은 못하지만..
노래가 심심치 않게 섞여 있어.. 좋네요..
전 만족하네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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