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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the very hungry catepillar를 하루에 한번씩 보여줬는데.
잘본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매일매일 보면서 딴청피운다 싶으면
며칠 쉬다 다시보여주고 , 그러면 또 잘보더라구요.
사실, 집에 ... 빙뱅붐, 메이지, 보조개왕자, 뿡뿡이, 위씽등등.... 비디오가
있는데... 그냥 누군가에게서 받은거라 그런지...저 자신도 시큰둥했기도 했지만....
다른건 몰라도 빙뱅붐은 워낙 고가이잖아요... 그래서 열심히 보여주려고 시도를 했는데.. 반응이 별로 였었어요... 그런던 우리 꼬막지가
이 비디오 자꾸 틀어달라고 떼를 쓰네요.
처음 볼때부터 좋아하더라구요.
이유는.... 우리아가가 정말 좋아하는 내용이 많기 때문이에요.
우리 아가는 각종 자동차 종류를 무지 좋아하거든요... ㅋㅋㅋ.
비디오 내용중에... 코끼리가 꽃밭을 지나가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만 빼고...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잘 보네요.
제 생각엔 좀 시간이 긴것 같은데 말이죠.
도형이 계속 모양을 변화시켜 가면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것이
지금 우리 아가 수준에 많은 자극이 되는것 같구요.
음향역시 빙뱅붐보다 훨씬 세련된것 같아요... 이건... 개인적 의견입니다.
빙뱅붐처음보고 정말 실망했거든요..
플래쉬 카드 역시 비디오 내용과 연관되어 있어, 활용하기 좋은것 같구요.
그림이 비디오와 똑같으니까, 아가가 연상하기에 좋겠죠?
재질도 잘 구겨지지 않는 종이에, 크기도 아이가 손에 잡고 다니기에
딱 적당한것 같구요... 플래쉬 카드 모양이 세 가지로 나뉘어 있어서
아이가 좀 더 크면 다양한 개념 놀이가 가능할 것 같아요.
지금 우리 아가는 카드 두장을 양손에 쥐고 다니면서
이빨로 깨물어보는 수준이지만,....
저에게 들고와서 "어... 어..."합니다.
그러면... 제가 대답해주곤 하는데... 플래쉬 카드도 따로 구입할 필요없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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