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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리와 거위를 구분하지 못하는, 7월이면 두돌이 되는 딸아이가 비디오를 보구 싶을때 하는 소리랍니다.
사실 위씽 시리즈가 워낙 유명해서 고민했는데, 80년대에 제작되어 화질도 좀 그렇고 대부분의 노래가 마더구스를 기초로 한다더라구요...
귀에 익은 노래들의 유래와 그 당시의 상황들을 설명한 점두 좋구요. 가사를 자세히 알 수 있어서두 좋더라구요.
흥겹게 춤을 추는 장면에선 저와 제 딸아이도 손을 맞잡고, 빙글빙글 춤도 춘답니다. 그런 장면의 노래는 다른 테잎에서 다르게 편집되어도 알아채더라구요. 아이들의 기억력은 우리가 생각하는것 이상이에요.
많은 곡이 다양하지만 일괄적인 구성으로 되어 있어 만족스럽긴 한데요, 별 다섯을 주기가 그런게, 오디오cd구성이 별루예요.
비디오tape과 구성이 같아서 그냥 틀어 놓기엔 너무 심난해요.
오디오구성이 그냥 스토리(대사)를 배제하고 음악만으로 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답니다.
물론 등장인물들의 대사까지도 영어공부로 활용하면 좋겠지만 아직 어린관계로 비디오보다 집중이 덜하더라구요.
암튼 내용과 상황을 같게하고, 보충설명도 잘된 점은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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