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과서 시리즈는 리딩교재부터 죽~ 사서 preschool 과정을 풀고 있는데 이번에 리스닝& 스피킹 이 같이 나왔다고 해서 마침 쑥쑥몰 체험단(http://eshopmall.suksuk.co.kr) 이 있기에 신청해 보았다.
리딩은 조금 시작이 되었지만, 7세가 과연 학습서를 해도 될까..아니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은데...
이 미국교과서 시리즈는 크게 어렵지 않아서 도전을 해 본 경우였다.
특히 아이가 그동안 많은 어휘를 쌓았고 듣기 실력이나 발음과 억양은 엄마가 봐도 괜찮은 것 같은데 말하기가 안되서 늘 고민이었다.
원어민 수업 5개월차 접어들면서 어느정도 말하기가 시작되고 이제 어느정도 정확한 문법에 맞는 표현을 구사 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기에..유명한 회화 코스북으로 시작해야 할까...아니면 우리나라 출판사에서 나온 교재로 시작해야 할까에 대한 많은 고민이 든다.
집에 있는 같은 출판사의 리딩교재와 비교해보면 제목은 다르지만, 다루고 있는 주제가 동일함을 알 수 있었다. 책 권마다 색깔도 같고...즉, 이 두 교재로 리딩과 리스닝&스피킹을 반복해서 공부해 볼 수 있는 엄청난 장점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계속된 고민은 3권이 명사편이라 다루는 주제가 명사의 단수, 복수형이고 이것은 이미 아이가 아는 지식이라 어렵지 않게 진행하였지만, 다음 권 진행형이 등장하고 조동사가 등장하는 이 구문들이 아이들에게 그리 쉬울 것 같지 않다.
복수의 의미를 받아들이는 부분을 동영상으로 찍어보았다.
<동영상은 블로그에 올라가 있음>
유명..학습지 회사들도 빠르면 초2, 초3에 문법교재를 권하는데 프리단계에서 문법적 요소를 강하게 말하기와 듣기를 시킨다는 것이 걱정이 조금 되었다.
그리고 아이와 진행해본 것은 듣기위주로 되어있고, 말하기 분량이 적은 것- 사실 말하기를 잘 진행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지만... 외국코스북과 비교하자면 듣기 위주의 교재임은 분명하다.
하나 더 장점은 흑백이지만 workbook 이 있고 분량도 많지 않아 아이에게 쓰기를 해볼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고 한 편 이 워크북 부분의 mp3는 홈페이지에서 따로 다운받는 수고를 해야한다는 점이 아쉽다.
또 장점은 리딩파트는 현재 잉글리쉬 버스의 동영상 수업을 가끔 듣고있는데 수업의 질이 매우 높다. 진행하는 선생님도 너무~ 재미있고.. 아이들이 인터넷 강의가 공부라는 것을 크게 인식하지 않고도 학습할 수 있는 멋진 동양상 수업이 제공된다는 것 또한 엄청난 장점으로 여겨진다.
희망사항이 있다면 귀찮은 엄마를 위한 단어장 - 정리된 부분은 있지만..쓰기노트라던가...^^- 있는 편리한 교재가 되었으면...하고 바란다.
리스닝과 스피킹도 차고 넘치면 아웃풋이 되리라는 것은 아는데...어찌해줘야하나? 고민됩니다.
cd 듣기, dvd보기, e-book보기, 화상영어, 전화영어 등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아이들 귀와 입을 열어 줄려고 오늘도 엄마들은 고민입니다.
엄마들의 이런 고민을 말끔히 없애주는 아주 매력적인 책이 나와서 활용해보았습니다.
★ 초등학생을 위한 미국교과서 읽는 영어 리스닝 & 스피킹 준비편 인데요
어떤 설명이나 해석이나 군더더기 하나없이 일사천리로 진도 나갈 수 있더군요.
과목별 주제별로 Syllabus가 있어서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유닛을 먼저 해도 되었구요.
리스닝 & 스피킹 PreK(1) 준비편은 SB+WB+MP3 CD로 구성 되어있어요
탁상달력만한 크기로 아이들 손안에 쏙~ 눈안에 쏙~ 들어오는 구성입니다.
컨텐츠의 알찬 구성을 보면 마음에도 쏙~ 듭니다.
Contents & Syllabus
항상 차례가 젤 중요하지요.
뭘 배우고 익히는지 책 전체의 맥을 짚을 수 있습니다.
전체 10개의 유닛~
질문들을 보고 대답할려고 하는데 갑자기 머뭇거려집니다. 마이 당/황/ 하셨어요~~
하지만 걱정할 것 하나도 없네요.
이 책 한권을 다 끝내면 아이의 입에서 저절로 답이 나올 수 있답니다.
날씨가 어때요? 너는 어디에 가고싶니?... 라는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서
그에 관련한 어휘와 문장표현을 익히고 연습과 훈련을 통해 말문이 트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컨텐츠의 10개의 유닛은 과목별 주제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회, 역사, 과학, 언어, 수학, 미술, 음악 등
미국교과서 과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미국교과 과정을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미쿡 아이들이 배우는 미쿡 교과서의 핵심내용을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며 배울 수 있다니
귀가 솔깃~눈이 번쩍! 구미가 제대로 당깁니다.
주요 어휘를 익히고 배경지식을 쌓아 생활속 대화를 가능케하고
단계별로 진도 나가다보면 아카데믹한 어휘와 학술적 대화까지도 넘볼 수 있답니다.
Unit 2 를 활용해보면서 각 유닛의 학습구성과 세세한 학습내용들을 알아보겠습니다. Follow me~
Unit 2 _ Where do you want to go? 너는 어디에 가고 싶니?
사회과 중 Our land and water 땅과 물에 대한 학습을 합니다.
참고로 PreK(1) 준비편은 미국 유치원 수준에 해당합니다.
[ WordList ]
본책으로 바로 들어가면 아이가 마이 당/황/할 수도 있으니
해당 유닛의 어휘와 문구와 문장을 익히고 들어가면 좋습니다.
본책 뒷부분에 유닛당 한페이지씩 가지런히 정리되어있답니다. 요런 것 대환영이지요.ㅎ
원어민이 들려주는 발음과 억양에 주의하면서 따라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정지해놓고 딕테이션 용도로 활용해도 좋고 암기시킨 후 쪽지시험을 봐도 좋겠지요. 영단어 옆에 한글뜻이 나와있고 문장이나 문구옆에 해석이 나와있는데 활용하기 나름일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영어를 굳이 한글뜻을 알켜주거나 해석을 해주지 않았어요. 아이도 물어보지 않았구요.
그런데 읽기레벨이 높아지면서 모르는 단어들이 나오는데 한글뜻을 안가리쳐줄 수 없겠더라구요.
언제까지 그림을 보며 또는 문맥상에서 유추해봐라 할 수도 없고요.
울아이도 이제 슬슬 이런식으로 단어장을 만들어보려고 시동거는 중입니다.
[ Student Book ]
한 유닛당 여섯페이지를 학습합니다.
학습 페이지와 듣기평가 페이지가 옆옆이 놓여있어서
배운 것을 바로바로 복습할 수 있고 틀리거나 이해안된 부분도 확실히 알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Let's listen_warm up
워밍업 단계로 기본적인 어휘와 간단한 표현을 익힙니다.
Listening check up 1
앞에서 익힌 어휘나 표현들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해봅니다.
Let's listen more_build up background
익힌 어휘들을 활용한 스토리를 읽으며 배경지식을 쌓고 나아가 다양한 표현들을 더 익힙니다.
Listening check up 2
옆에서 배운 표현들을 잘 이해했는지 체크해봅니다.
Let's speak
말문이 트이는 단계입니다.
예문을 보고 연습한 후 밑줄친 부분은 다른 표현을 대입해서 문장표현을 집중적으로 익힙니다.
누가 언제 어느때 물어도 곧바로 답이 나올 수 있을때까지 익숙해질때까지 충분히 반복 연습하면 되겠습니다.
Unit Test
유닛 전체를 잘 익히고 이해했는지 단원 테스트로 마무리합니다.
처음부터 듣고 푸는 문제들이 주어집니다.
앞에서 WordList를 먼저 익혔기때문에 당/황/하지않고 풀어나갑니다. 이미 땅과 물에 대한 단어인지가 되어있는 아이라 즐기면서 합니다. 주제어 관련 단어들을 어느 정도 익힌 아이라면 문제없이 진도나갈 것이고 성취감도 느낄것입니다. 플래시 카드같은 이미지들의 역할이 중요하고 cd의 역할이 중요하네요. 단어와 문장에 매치되는 요런 이미지들을 다 어디에서 공수해다 쓰시는지 저작권료는 안무는 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ㅋ cd는 망가지거나 파손시 홈피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됩니다.
한 유닛이 끝나고 복습과 다지기 차원에서 듣기 평가하는 것이지만 하다보니 실전이 따로없었네요.
ibt기반 테스트가 별건가요. 바로 이거지요.
활용도 높은 명품 워크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장이라 금새 끝날 줄 알았는데 6분이상 걸립니다. 사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시간인데요... 남녀 목소리가 번갈아 교대로 나와서 지루함이 덜합니다. B번(밑줄친 부분에 대입하여 스피킹 연습)빼고 모두 잘 듣고 푸는 문제입니다. 쓰기가 가미되어 알차고 본책의 내용을 복습하고 다지기하기 그 이상입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초1인 아이가 하기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 Answers & Scripts & Translations ]
워크북 정답지고요
본책의 정답과 스크립트와 해석입니다.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참 착~한 교재지요. 엄마표로 이끌어주기도 문제없답니다.
NEAT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IBT 인터넷기반시험 등 리스닝 스피킹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대처해야할 때입니다.
길에서 외국인을 딱 마주쳤다고 합시다.
이분이 길을 묻는다고 합시다.
저같은 경우는 단답형의 말과 바디랭귀지가 먼저 나갑니다.
문법에 맞는 완전한 문장으로의 말하기가 잘 안됩니다.
의사소통의 수단으로써의 영어가 이럴 때는 참~난감합니다.
머릿속에서만 문장이 만들어지고 입안에서만 맴돌고 정작 입은 열어지지않고
어색하고 창피하고 기죽고... 이런 느낌만 드는거죠.
마주치지 않으려고 슬금슬금 피하기 일수구요.
그래서
일상이 한국어인 우리는
영어 사용 환경이 극히 부족한 우리는
듣기와 말하기도 훈련이 필요다고 생각됩니다. 듣고 말하는 스킬이 필요한겁니다.
미교읽는 리스닝 & 스피킹은 듣기 말하기를 훈련하고 스킬을 배우는 책입니다.
반복을 시켜주고 연습을 시켜주고 영어가 들리고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영어로 듣고 말하기를 체질화 시켜주는 책이지요.
사실 말과 설명이 필요없이 직접 써봐야 그 쓰임새와 느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번만 써보세요~
잡으면 기회~ 놓치면 후회~안봐도 후회! 모르면 손해!!ㅎㅎ 약장수 버전~
후회없는 선택이라 믿습니다.
미교읽는 리딩과 영단어, 그래머 등으로 먼저 길을 터놓아서인지
리스닝 & 스피킹 시리즈도 쭉쭉 거침없이 나오는게 아주 믿음이 갑니다.
리스닝 & 스피킹 교재 다른 곳에서 찾을 필요 없습니다.
Preschool, PreK, K ... 교재 선택을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딱! 아이들 취향과 아이들 스똬일~이니까요. 제 생각이지만요.
그럴 시간에
울아이가 어떻게 하면 귀가 뚫리고 말문이 트일까만 고민하시면 됩니다.
하루중 어떻게든 시간을 만들어 꾸준히 해나갈 것만 고민하시면 됩니다.
아이의 귀와 입을 열어주기에는 유아기부터가 적기라고 생각됩니다.
사고가 유연하고 뇌가 말랑말랑해서 뭐든지 흡수하기 쉬운 때니까요.
아이와 부모와의 유대관계를 어렸을 때 형성해놓으면
아이가 사춘기나 방황할 시기에 그나마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영어도 마찬가지라 생각되는 것이
아이와 영어와의 유대관계를 유아기부터 잘 쌓아놓으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덜하여 트러블도 덜 생기리라고 봅니다.
사전에 미리 예방주사를 맞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 미교읽는 교과서 시리즈는 그림이 멋지고 글밥도 단계별로 적당하여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지않으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심어주는 교재라고 생각됩니다.
내아이를 영어체질로 단계적으로 서서히 바꿔봅시다.
그것도 유아기부터 체계적으로 즐겁게 재미있게 자신있게~ 말입니다.
NEAT와 IBT기반 시험들에도 당/황/하지않고
외국인과의 프리토킹에도 조금 당/황/하더라도 당당히 맞설 수있는 강한 아이로 미리미리 준비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