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학교에는 5학년이 되면서 영어시험을 본다.
그 동안 듣기 위주의 공부를 해 온 터라 듣기 영역은 괜찮지만,
읽기와 쓰기는 영어시험을 대비해 공부해 온 것이 전부다.
이제 곧 6학년이니 되어가니 문법도 천천히 공부하면 좋겠다 여겨진다.
예전에 언어세상에서 나온 Listening Cue을 공부한 적이 있다.
내용도 내용이려니와 세련된 디자인이 공부할 맛을 주던 그 교재처럼
Grammer Cue Plus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명사부터 관사, 현재시제, 과거, 미래 시제,
부정문, 접속사, 조동사 등등 기초적이며 기본적인 문법내용을 익힐 수 있다.
처음부터 영어로만 된 지문을 보면 아이가 다소 어렵다고 느낄 수 있지만,
어차피 영어공부를 위한 것이니 처음에는 어렵다 생각해도 자꾸 보다 보니 나중엔 어려워하지 않는다.
본 교재는요~
먼저 각 Unit마다 Grammer Point로 요점정리된 문법 내용을 알려준다.
Unit 1에서는 명사를 다루었다.
(Common nouns -> 보통명사, Proper nouns -> 추상명사 등)
문법 내용에 관한 설명과 그 예를 보여주고,
Practice 부분에서는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여지는지 알려준다.
Extension 부분에서 확장해서 익히고
Grammer in Passage에서는 문단 안에서 어떻게 쓰여졌는지 훈련할 수 있다.
그리고는 Self Check을 통해 제대로 했는지 확인을 한다.
Workbook은요~
Workbook은 그 다음날 공부했는데..
2가지 색상의 글씨라 집중하기 쉬웠고 또 내용도 전날 공부한 것이라 이해하기 쉬워했다.
그 전에 전날 공부한 내용을 짧게 살펴보고 Workbook을 공부했더니 잘 한다.
단어 골라 넣기, 고치기도 있었지만, D번에서는 CD로 들으며 답을 해야 하기 때문에
듣기 공부도 함께 할 수 있었다.
이 책의 장점
이미 위에서 말했지만 문법 용어를 쉽게 설명하고 예를 보여주어 이해하기 쉽고,
문제를 풀다 보면 문법은 물론 읽기, 쓰기, 듣기 공부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을 적당한 분량으로 공부할 수 있어 좋다.
느리더라도 아들이 잘 숙지하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쉬엄쉬엄 공부할 계획이다.
일단 1~3권의 책을 모두 공부한 뒤에 다시 복습하면
숲을 보고 나무를 보는 좋은 공부법이 될 것 같다.

-> 예쁜 석류알같이 빨간 표지.^^

-> 각 문법 내용을 포인트로 알려준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과 예를 보여준다.

-> 문제를 풀며 문법내용을 익힌다. 여러 번 반복하여 공부할 수 있다. 외국어란 반복이 생명이니..^^

-> 문단 속에 문법이 어떻게 쓰여있는지 공부한다. 읽기 공부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