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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와 tv만 보면서 침묵하며 앉아 있는 아이가 걱정이 되어서 아이가 동참하면서 즐길 수 있는게 없을까 고민하다가 i spy junior를 만나게 되었어요..32개월이라 마우스를 누르는 것도 힘들것 같았는데..처음에는 어설펐지만 이네 적응하구요..정말 좋아하더라구요..단어도 쉽게 익히게 되고 따라하면서 발음연습도 되고, 집중력도 생기구..사물이 움직이니까 책과는 또다른 재미가 있더라구요..우리아이는 패턴의 반복을 이해 하지 못했었는데 i-spy에서는 잘못되면 다시 돌아가는 모습이 신기한지 열심히 맞추더라구요..소리까지도 패턴을 나타내는 것이 정말 놀면서 공부가 되는 것 같았어요..
단점이라면 게임이 좀 짧다는 거에요..아쉬움이 남아요..하지만 저렴하게 파는 기회가 있다면 구입해도 후회는 없을 거예요..전 우리아이 첫 cd-rom으로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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