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문제입니다...
항상 머리속에 짐이였던 학창시절을 생각하고 울 딸들에겐 영어가 넘 재미있는 언어라는걸 심어주기 위해 타 사이트에서 구입을 했는데 넘 비싸게 주고 사 넘 마음이 아픕니다..
readers책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오게된 사이트 이렇게 저렴하고 사은품까지...
암튼 마음만 쓰립니다...
립패드를 구입하게 된 동기는 남편이 생일선물로 전자영어사전을 선물했는데
딸이 더 좋아라하면서 놀더라구요..전자영어사전에는 그림사전도 있고 동영상도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었거든요..
항상 책과 오디오로 배웠던 영어라 좀 놀면서 할 수 있는걸 사 주고 싶어 립패드를 구입을 했는데 넘 좋아하고 있습니다..
가격대비로 보아도 여긴 같이 오는 책들이 16권이니 권 당 만 원도 안되는 책이니 얼마나
저렴합니까....전 억울하게도 비싸게 주고 샀답니다...
3살 5살 딸들이 모두 좋아하고 특히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자기 목소리를 들으면서
영어를 할 수 것이 가장 흥미롭게 마음에 듭니다...아이들도 자기 목소리를 들으면서
웃기도 합니다...
연령에 관계없이 괜찮아요..
music같은거 어린애가 즐겨하고 파닉스는 큰 애가 주로하고 암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