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아이가 어릴 때 존 버틀러의 "나는 누구 아기일까요?" 보드북을 참 닳도록 보았었는데...
이 책을 보니 그 때 큰 아이가 아기였을 때 그 책을 들고 오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림을 보자마자 존 버틀러 작가가 떠올랐어요.
그리고 역시 그 분의 작품이네요.
따뜻한 동물 그림책 "Can you cuddle like a koala?" 입니다.
노부영. 노래로 따라 부르는 영어책이지요.^^

그래서 이 cd가 아주 중요한^^
너무나 익숙한 노부영 송이 나오면서~~~ 시작되네요.
이젠 이 송을 저도 흥얼거리게 되네요. ㅎㅎ
cd는 스토리송 그리고 스토리 리딩, 함께 따라부르기, 멜로디로만 듣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Can you cuddle like a koala?
표지부터 따스하게 웃는 코알라 모습이 반겨줍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이런 따뜻한 표정의 동물 그림책을 많이 보여주면 좋을 거에요.^^

Are you ready?
Let's see.
이 대사로 시작되는 그림책이에요.
그리고 흥겨운 노래가 시작되지요.^^
계속 듣다보면 정말 같이 노래를 부르게 되는^^
아이들에게 자주 들려주어야겠어요. ㅎㅎ

그림책 내용이랍니다.
반복되는 어구에 간단한 문장이 어린 아이들도 따라부르기 쉽게 되어 있어요.
엄마 품에 꼭 안겨 있는 코알라의 미소가 너무 예쁘지요?^^


이렇게 동물들의 모습을 따라가면서 함께 따라해보는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세밀하게 그려진 동물 모습의 그림에 감탄합니다.
어쩜 이렇게 그릴 수 있지? ㅎㅎ
오~ 이것도 따라해볼까나요?
Can you swing like a monkey in the tall, swaying trees?

이 그림은 너무 귀엽죠? 윙크하는 모습^^

이렇게 동물 친구들과 함께 하다보면 마지막에 웅크리고 있는 다람쥐를 만나게 되지요.
다람쥐처럼 이렇게 잠들 준비를 해볼까?

동물 친구들이 모두 이렇게 잠드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큰 아이는 원래 영어책을 좋아하니^^
cd를 틀어주면 무척 잘봐요. 반면 둘째는 형아 옆에 앉아서 넌지시 보는~~ ㅎㅎ
특히 어릴 적에 너가 잘 보았던 책과 비슷하다고 하니, 얼마나 더 신나서 보던지요.
이렇게 같이 보고, 아이들 놀 때 cd를 틀어주었네요.
앞으로 자주 틀어주다보면 함께 곧 노래를 부를 거라고 기대해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