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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나무 블럭 장난감

조인스 JO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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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나무 블럭 장난감

조인스 Joinks는 건축의 개념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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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가득한 조인스

JOINKS​는 나무 막대기에 실리콘

마감을 연결하여 자유롭게

만드는 나무 블럭 장난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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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신기한 나무 블럭 장난감

JOINKS 조인스는 아이들이

생각하는 건축적인 부분을

꾸며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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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상상하는 만큼

꾸며가고 발전시켜갈 수 있는

신개념 나무 블럭 장난감

조인스 JO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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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76개 조각으로 구성된

박스 구성품이지만 조각이 더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훨씬

다양한 구조물을 만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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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계속 만들어가다보면

76개 구성이 모자르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거대해져가는

나만의 건축 세상을 꾸미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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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실리콘 재질의 마감재는

아이들이 만지고 놀아도

피부에 해가 없도록 되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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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길이의 막대기는

곱게 정리된 마감으로

거칠거칠한 느낌이 없어서

아이들 손에 가시가 박힐 걱정도

확실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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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너무 어린 아이들이

나무 블럭 장난감 조인스

JOINKS를 가지고 놀 때에는

막대기에 눈이 찔리지 않도록

조심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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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블럭 장난감 조인스

JOINKS ​상자에 있는

구조물을 따라서 만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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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될까...싶었는데

역시나 실리콘 재질의 이음새가

잘 구부러져서 재미있는

구성으로 완성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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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도 어느 정도 기본적인

바탕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우선 해외 샘플영상을

보여주고 나무 블럭 장난감

JOINKS 조인스로 놀게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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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고나니 더 재미있는

생각들이 마구마구~ 떠오르는것 같아요.

차세대 신개념 나무 블럭 장난감

JOINKS 조인스는 신기함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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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함이 가득한 나만의 세상

나무 블럭 장난감 조인스

JOINKS로 만들어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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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이트 영상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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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금방 친해져버린 신개념 소재로 구성된

나무 블럭 장난감 조인스

JOINKS 더 큰 구조물을 만들기 위해

많은 조각들이 필요하다고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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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조립해봐요! -조인스 76 piece set : 실리콘 나무 블럭놀이완구

 

 

아이들이 블록을 가지고 놀기 시작하면

먼저 탐색을 하고, 늘여놓고 쌓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눈으로 보는 물체를 따라 만들어보기도 하고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를 만들기도 한다.

 

나무와 실리콘 연결고리로

아이들이 그리는 것을 표현할 수 있는 실리콘 나무 블럭놀이완구

조인스를 만나게 되었다.

총 76개의 구성품으로 되어있는 조인스~!

연결고리들이 마음대로 휘어져

원하는 각도로

선과 면을 만들 수 있다!
 

상자를 열어보면, 색색깔의 5종류의 실리콘 연결고리와

 길이가 다른 세종류의 나무막대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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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안에는 따로 사용설명서나

만들기 안내서는 들어있지 않다.

 

그래서,

놀이 예시 방법을 소개한 화면을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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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조인스를 주고

탐색하게 한다음 바로 만들기를 하도록 했다.

 

조립 예시는 보여주면 따라하는 데 급급할까봐,

 자유롭게 만들고 난 뒤에 보여주기로 생각하고 말이다.

연결고리를 이용해 기본 정육면체 만들기~

 

예시에 제시된 고리를 사용하지 않아도 이렇게 만들어진다 ㅎㅎ

 

 

실리콘 연결고리가 휘어지니

나무막대를 꽂고 원하는 각도로 만들수 있다!

생각보다 구성물의 크기가 크다.

나무막대의 굵기도 얇지 않고 말이다.

그래서 사용연령이 3세 이상이라고 되어있나보다.

형이 하고 싶어했던 블록~ 동생도 같이 앉아서 자신만의 구조물을 만든다^^



노란색 실리콘 부속품은 바닥이나 매끈한 표면에 고정할 수 있다.

 

아이가 자기의 작품을 들고와서 뭔지 맞춰보란다.

풍력발전기 같기도 하고.. 그랬더니,

아이 왈,

'사람이 한 손을 바닥에 짚고 양 다리를 위로 올리고 있는 모습'이란다.

 

비보잉(브레이크댄스)를 어디서 봤던것일까?

그러고 보니, 파란 실리콘이 머리고 노란색이 손, 연두색이 발처럼 보인다.

 

아이가 마음속에 그리고 있는 것들을 표현할 수 있는 조인스블록~

역시, 아이들은 엄마보다 놀잇감을 더 잘 활용한다는걸 다시금 느끼면서~!


착시현상을 보여주는 방 같은 구조물을 만든 동생~

정글짐 같기도하고 철봉같기도 한 자신의 건축물에

마음이 뿌듯하다^^


형아는 이 블럭에 고무줄을 응용해

인디언 텐트를 뚝딱 만들었다.

곧이어, 등 안마기라면서 만들어와서는

등도 두드려주고 ㅎㅎㅎ

 

어른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것들을 입체적으로 만들어 활용할 수 있는 조인스!

 

관리 요령도 간단하다.

나무는 물을 묻히지 말고 보관하고,

실리콘은 세정제나 미지근한 물로 씻어 관리하면 된다.

 

고정화된 패턴으로 만 되어있던 블록만 접했던 아이에게

나무와 실리콘이 절묘하게 어울려

원하는 작품을 만들 수 있게 하는

조인스 블록!

 

장마가 시작된다는데,

바깥놀이가 어려운 날,

집에서 사랑받는 놀잇감이 될 것같다.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114596&jc=31000126&sc=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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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스퀴즈 블록

3세 이상

~창문에 붙여 놀 수 있는 스퀴즈 블록 이날 비가와서~~~ 밖에 못나가고...집에서 스퀴즈

와이퍼라고 만들고 있는 푸우




 

이건 뭐야? 푸우 왈: CCTV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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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도 붙여 놀며...대칭되는 모습도 볼 수 있는 실리콘 블록 스퀴즈

교육완구 스퀴즈는요~

 

디럭스 세트는 50개의 실리콘 모양 블록이 들어있어요.

흡착면이 1개부터~ 4개모양까지의 실리콘 모양

블록마다 네이밍이 새겨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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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머리모양 같은 통 모양에 들어있는 디럭스 세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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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의 흡착면끼리 붙여서 연결하는 방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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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을 활용해서 놀이해요.. 꼬불꼬불 곱슬머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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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대장 푸우는 자신의 몸에도 흡착해봅니다...ㅎㅎㅎ

 

저희집 매트가 홈이파져 안붙는데..매끈한 모양의 매트나 방바닥에도 잘 붙여요..

전 쟁반을 활용해서~~

터널이라고 지나가는 푸우

얼마전 장난감 매장에서도 보았어요...









이건 6개월이상 아가들이 치발기처럼 사용가능한 아기용 스퀴즈에요..

6개월이상의 물고빠는 아가용 제품이 나오는 만큼

스퀴즈의 실리콘이 BPA free제품입니다.

또한 1분안에 열탕소독도 가능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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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즈 실리콘 재질은 기대이상으로

좋았고요.

솔직히 재질이 허접하면 어쩌나...했는데..

재질이 좋더라고요.

다양하게 모양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직 푸우가

정교성은 조금 부족한 나이에요..

동영상에는 여러모양을 합쳐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내는 것도 보여요.

 개인적으로 실리콘의 많은 개수가

모여 아주 큰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재질이 말랑말랑하니까...

하지만 말랑해서

안전하게

또 가볍게 휴대성이 좋아요..

또는 쟁반같은 곳에 낱개로 붙여

기울여 그 사이로 구슬을 굴려보거나~

자동차를 타고 가면서 차 유리에서~

목욕하면서 화장실 벽면에

(참고로 저희집 타일은 울퉁불퉁 마감재라서

못했어요...매끈한 타일은 되겠죠..)

그리고 창문, 천장, 거울을 이용하면

중력과 상관없이 생각을 펼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고의 전환

다양하게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겠죠..

푸우가 자동차에 붙여서 와이퍼라고 가지고 노는 것 보면서

이 블록은 또 나름대로 장점을 가지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꼈어요.
 

교사입장이라면

전 이걸로 또 색깔패턴끼리 붙여서 이어보던가..

길고 짧고~ 높고 낮고~등의 비교를 해보며~ 활용해 볼 수도 있겠지만

넌 푸우한테도 선생님처럼 이야기하는구나~라는

제 친구의 말에 충격받은 요즘..

그냥 자유롭게 놀게 했더니

대단한 조형물은 안나와도

그때 그때 자기 생각을 표현하면서 놀더라고요.

그리고 실리콘 특성상 먼지가 붙을 수 있겠죠..

그럼 이렇게 물로 씻어내면 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는 먼지가 그닥 안붙여요.

구강기 아가라면 자주 씻어줘야겠지만.

전 한번 씻어냈네요..

- 실리콘 블록 스퀴즈-

 

스핀 어게인 도형회전놀이 장난감을 소개합니다.^^

Squiz

언제적에 이런 장난감을 갖고 놀았나 싶을 정도로 아마득한 옛 기억을 더듬어 보면서...

어느새 고모도 되고 이모도 되었네요.

아는 친구들 동생들에게 장난감이며 카시트며 유모차며 모두 모두 나누어 주고도

그래도 또 아가들이 생기고 선물할 곳이 생기고...

오히려 감사하네요.

새새명들을 자꾸 자꾸 볼 수 있으니요.

고모 노릇은 지난 번에 책 한 질로 했고

이번에는 이모 노릇을 좀 해 보려구요.

곧 돌이 되는 아가에게 딱 맞는 맞춤용 선물을 하나 찾았습니다.

도형회전놀이 장난감이라고 하네요.

요렇게 생겼어요. ^^

 

이 장난감, 스핀 어게인을 갖고 놀면요.

균형감각도 생기고, 요즘 한창 뜨는 비주얼 씽킹이라고 이미지화 시키는 감각,

그리고 눈과 손의 협응력, 순서개념, 촉감 등 여러 가지 감각을 키워 줄 수 있다고 하네요.

돌 전후의 아기들에게 제일 중요한게 "감각"이니

요런 장난감 한 두 개 정도는 있어 주면 좋겠죠?

 

 

어떻게 갖고 노는 건지 한 번 펼쳐 보고 시연해 보려고 다 큰 딸래미를 불러 앉혔더니

자기가 갖고 놀면 안되냐고 합니다. -.-

다른 형제가 없어 그런지 이럴 땐 정말 아기 같네요. ㅋㅋ

   

바로 위에 넣기만 하면 떼굴떼굴 구르면서 아래로 쏙쏙 내려 가네요.^^

아가들이 초집중하겠는데요? ㅎㅎ

양쪽 끝을 잡고 기울이면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요런 구성이예요.

바퀴모양으로 생긴 크기가 다른 고리 3개와 꽃모양으로 생긴 크기가 다른 고리 3개와

중간에 끼우는 하얀 막대 하나로 이루어져 있어요.

미끈한 플라스틱이 아니라 무광에 감촉도 약간 보드라운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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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

돌지난 아기부터 갖고 놀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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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구멍처럼 생긴 구멍 사이로 보니 또 새롭네요.

아기들하고도 이렇게 놀면 재미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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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세워도 지네요.

굴리기 놀이도 할 수 있겠어요.

ㅎㅎㅎㅎ

좀 고급스런 장난감 느낌이 팍팍 오네요!!

선물하기에도 좋고 아가들 소근육 발달이나 촉감 발달에도 좋은 놀잇감입니다.

선물 받고 환하게 웃을 조카 얼굴이 떠오르는데요? ^^

제가 봤을 때는요.

원목보다 가볍고 입에 물고 빨아도 안전한 놀잇감이고

그냥 고리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뱅글뱅글 돌면서 내려가기 때문에 호기심도 팡팡 생길 것 같네요.

신개념 실리콘블럭 유아기 3세이상부터 가지고 놀 수 있는 스퀴즈 squigz이예요.

유아시기 부터 아이들 감각놀이 소근육발달 창의력발달 등 다방면으로 

채워줄 수 있는 안전한 유아교구이네요.

케이스 모양도 넘 이쁘지요. 

둥그란 우주선 같기도 하고 눈사람 같기도 한 이 통에 50pcs가 쏙 들어가 있어요.

투명케이스라 아이들 호기심이 더 생기겠지요. 

이렇게 정리해 놓을 수 있는 케이스가 있어 더 괜찮은거 같아요.

다양한 컬러와 8가지 다른 모양으로 위와 같이 50개 구성되어져 있어요.

각 색상마다 모양이 다르니 휠씬 구분하기 쉽네요.

모양과 색상도 이쁘지만 말랑말랑 100% 실리콘 소재라 만져보면 느낌이 넘 좋아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100% 실리콘이라 아이들이 입으로 물고 빨아도 안전한 소재이구요.

딱딱하지 않아서 구부려 지기도 하고 모양을 생각보다 자유자재로 변형시킬 수 있어요.

열탕 소독도 가능하니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구요. 

(열탕 소독 할때에는 1분 안에 빠르게 해야 하구요)

평편한 면을 서로 붙여주면 이렇게 연결시켜서 모양을 만들어 주는거랍니다.

붙이고 떼고 넘 재미나요. 

공기를 이용해서 접착시켜 주는 원리로 떼고 붙였다 할때 나는 '펑' 소리가 아주 경쾌해요.

연결하는 모양에 따라 모양이 바뀌니 아이들 창의력 향상에도 굿~

 

색상이나 모양이 보면 볼수록 넘 매력 돋아요.

어떻게 붙여야 어떤 모양이 완성될지 창의적 생각이 마구 일어나네요.

유아기 아이들도 양 손에 붙들고 조립하기 좋은 구조이예요.

창문 욕조 유리면 같은 바닥에다 붙이면 아주 잘 붙어서 

아이들 물놀이 목욕 용품으로 사용해도 좋겠어요. 








이건 뭐 딸랑이? 손잡이? 

 





 

화살을 만든 거라네요 ㅋ

아이가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사슴벌레








울아들 스퀴즈 케이스를 활용한 재미난 작품들 

뚝딱 모양을 바꾸는 외계생물체 ㅎㅎ

실리콘블럭 이거 정말 물건인거 같아요.

아이들 창의력 감각이 쑥쑥 자라나겠어요.






 

귀여운 인형도 뚝딱 만들었네요.

스퀴즈 squigz 실리콘블럭 

아이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창의력을 키워주는 흡착식 구조의 색다르고 혁신적인 장난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