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ieblox and the builder's survial kit
두번째 골디블락스 시리즈
스피닝 머신으로 감을 익혔다면 좀더 많은 조각과 다양한 만들기로 진입해 볼 수 있는 단계
그래서 피스도 190여개로 늘어났고 그 종류도 많다
이 교구는 영어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교구들과 확실하게 다른 점인데
특히 이번 끝판 조립킷트에는 골디블락스의 다이어라가 포함되어있어서 어떻게 사용이 될지
완전 궁금했다
다양하게 활용되고 만들어진 끝판깃트 사진을 보니
만드는 동안. 완성된 작품을 보고 나서 아이들의 행복감이 느껴지는 듯
확실히 스피닝머신과는 좀더 복잡해진 느낌이 든다
아랫부분까지 여러 만들기에 필요한 요소들이 한가득이다
엄청 궁금했던 다이어리
보통 골디블락스 정도의 여자 아이들은 다이어리에 온갖것을 다 적는데
이런 아이들의 심리를 반영하듯
골디블락스의 다이어리를 살짝 살펴보면
눈에 띄는게 이 다이어리는 바로 inventions!! 과 관련이 있다는 점
골디블락스가 일상에서 느꼈던 점을 바탕으로 만들고 싶은걸 생각하고
어떻게 만들어 볼까 하며 설명서까지 이어지는 형식이다
오픈하면 아이스크림 차에 필요한 도구들과 만드는 법이 순서대로 차근차근 나와있다
다 완성이 되기까지 친절한 설명으로
이 교구는 12세 까지 쓸수 있는데 문장이 그 정도 레벨에 맞춰 있다
익숙하지 않은 글씨 체라 살짝 겁먹을 필요없다..
아주 쉬운 내용이니까~
끝판 시리즈 만들기조각을 볼까
우선 색감이 너무 이쁘다.
그리고 모든 교구는 튼튼해서 부서지지 않는데 촉감은 굉장히 부드럽다
피스를 보고 빨리 만들어 보고 싶어 했는데
피스는 많아 졌지만 기본판의 사이즈가 작아져서 과연 만들수 있냐고 궁금증을 먼저 풀어냈다
너무 진지했던 우리 아들
여러가지 만들기 중에 cup ride를 가장 먼저 선택했다
그리고 순서에 따라 차분히 만들기를 시작하고
반쯤 되었을때 돌려보는데
넘어지거나 부서지지 않는 단단함
정말 신기했던것은 양옆에 쌓여지는 피스의 조각이 틀린데 균형이 딱 맞춰져서 어느한쪽으로
내려 앉지 않는 점이였다
자연스럽게 평행의 과학적 원리까지 익히게 되는거 같다
그리고 컵라이드 우리로 치면 놀이동산에 있는 타는 놀이기구인데
위와 아래에 들어갈 종이 판을 꺼냈다
너무 좋아해서 사진도 찍어달래고
실은 이걸 만들고 있는 시간이 자정12시
너무 집중하고 너무 재미있어 해서 고만하자고 말을 못했다
내일이 힘들줄 알았지만..
이렇게 집중하는데.. 어떻게 고만하고 자라.. 할 수 있었을까
듸어 완성된 작품ㅇ
이렇게 돌아간다
너무 이쁘게 생긴 놀이기구인데
아래부분을 보면 정말 복잡하게 얼키고 설킨 무슨 엔진처럼 생겼다
복잡하고 어려울거 같은 움직이는 기구들의 모습이
이런 간단한 피스의 연결을 통해 시작되는 것을 보고
기본적인 과학의 원리를 쉽게 익히고 과학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다 완성하고 나서 12시 반이 넘었지만
아이는 또 다른 작품
끝판 키트에는 특이하게 탱탱볼도 구성 피스로 되어 있는데
그게 미니언즈에 나오는 보석이라고
보석을 보관하는 곳을 만들어
아무나 못들어 가게 막는 시설을 완성중이라고 했다
구성피스안에 끈도 있어서 보석을 떠 있는 형태로
보관하는 시스템을 완성
창의력이 막쏟아진다!!!!!!
늦은밤까지 아이의 만들기는 계속!
이 이쁜 교구가
과학적으로 만나게 되니 머리속이 환해지는 느낌이다
아직 1학녀이라 작은 나사조립이나 공구를 이용하는 과학교구까지는 힘들어 했는데
이 정도 사이즈로 아이의 손에 딱 맞고
구성품들도 넉넉하고 고무줄. 끈. 막대. 연결부품. 톱니바퀴 등이 있으니
영어 설명서에 나온 작품 외 정말 정말 많은 재미있는 상상력이 동원될거 같아서
골디블락스 사랑은 계속 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