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최근에 남기신 분의 글을 보니 녹이슬고 상태가 휘어있다고 하네요. 최근에 구매하신분들은 모두 이런 상품을 받으신건지..아님 애초부터 약간 이런제품인지 궁금합니다. 철제라서 많이 흔들거리나여? 요새 구매하셨던 분들...전에 구매하셔서 잘 쓰시고 있으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7월말부터 8월 10일까지 친정에서 휴가를 보냈습니다. 친정에는 컴퓨터가 없어서 동생집에가서 컴퓨터를 켜고 쑥쑥에 들어와보니 인포액티브를 공동구매한다는 창이뜨는 걸 보고 탄성을 질렀습니다. 이때다하고. 작년부터 근 1년여를 고민하다가 (다른책들도 사고 싶은것이 많아서 또 공구하기를 기다리며) 공구를 하길래 이때다 싶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주위에 집으로 선생님이 오셔서 이책으로 수업받는 아이가 있어서 특히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제가 어렸을때부터 꿈이 과학자였고 대학에서도 공학을 전공해서 그런지 몰라도 과학서적들이 너무 재미있고 또 먼저 눈길이 갑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과학동화류를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남자아이라서 더 그러합니다. 또 아이도 과학책을 좋아하구요. 지식을 전달하는 책들은 많이 읽었지만 인포액티브는 생각하는 힘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이 될거라는 생각에 구입하였습니다. 이제 막 받아서 저만 혼자 훓어보고 있고 아직 우리아이와 활용은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 우리 아이와 이책으로 놀 생각을 하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또한 저도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질거라 생각됩니다.

이 책을 사고서는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한동안 책꽂이 하단에 두었다가 작년 연말부터 꺼내어서 활용하기 시작하였다. 한동안 책꽂이에 꽂아 두었을때엔 많이 후회도 되었었다. 거금(?)을 들여 좋다는 이야기에 공구때 덜컥 구입하고선 활용을 못하였기에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대 만족을 하고 있고 주위에 적극 권장하고 있다. 현재 8살 두 아이가 함께 영어 스터디를 시작할때, 공구 구입 당시의 여러 추천의 글을 떠올리며 InfoActive를 하자 했었고, 지금은 두 집 다 만족을 하고 있다. 유치원에서 하던 프로젝트 수업처럼 활용을 하였었다. 가이드에 여러가지 대화를 이어나가는 방법이(3단계) 있었기에, 아이의 기발한 생각에도 부족한 엄마는 적절한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고, 수준에 맞는 창의적인 생각을 키울 수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과학적 내용이 주가 되어 있지만, 다양한 문화, 환경, 역사적 변천 등등이 수록되어 있어서, 지식 습득보다도 사고나 발상의 전환이 되어, 아이가 즐겁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말할 수 있다. 현재 초등1학년 아이도 즐겁게, 또 동생인 6살 아이도 동시에 만족시키는 엄마들도 좋아하는 본전 뽑는 책이다.

이 책을 사고서는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한동안 책꽂이 하단에 두었다가 작년 연말부터 꺼내어서 활용하기 시작하였다. 한동안 책꽂이에 꽂아 두었을때엔 많이 후회도 되었었다. 거금(?)을 들여 좋다는 이야기에 공구때 덜컥 구입하고선 활용을 못하였기에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대 만족을 하고 있고 주위에 적극 권장하고 있다. 현재 8살 두 아이가 함께 영어 스터디를 시작할때, 공구 구입 당시의 여러 추천의 글을 떠올리며 InfoActive를 하자 했었고, 지금은 두 집 다 만족을 하고 있다. 유치원에서 하던 프로젝트 수업처럼 활용을 하였었다. 가이드에 여러가지 대화를 이어나가는 방법이(3단계) 있었기에, 아이의 기발한 생각에도 부족한 엄마는 적절한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고, 수준에 맞는 창의적인 생각을 키울 수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과학적 내용이 주가 되어 있지만, 다양한 문화, 환경, 역사적 변천 등등이 수록되어 있어서, 지식 습득보다도 사고나 발상의 전환이 되어, 아이가 즐겁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말할 수 있다. 현재 초등1학년 아이도 즐겁게, 또 동생인 6살 아이도 동시에 만족시키는 엄마들도 좋아하는 본전 뽑는 책이다.

이 책을 사고서는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한동안 책꽂이 하단에 두었다가 작년 연말부터 꺼내어서 활용하기 시작하였다. 한동안 책꽂이에 꽂아 두었을때엔 많이 후회도 되었었다. 거금(?)을 들여 좋다는 이야기에 공구때 덜컥 구입하고선 활용을 못하였기에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대 만족을 하고 있고 주위에 적극 권장하고 있다. 현재 8살 두 아이가 함께 영어 스터디를 시작할때, 공구 구입 당시의 여러 추천의 글을 떠올리며 InfoActive를 하자 했었고, 지금은 두 집 다 만족을 하고 있다. 유치원에서 하던 프로젝트 수업처럼 활용을 하였었다. 가이드에 여러가지 대화를 이어나가는 방법이(3단계) 있었기에, 아이의 기발한 생각에도 부족한 엄마는 적절한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고, 수준에 맞는 창의적인 생각을 키울 수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과학적 내용이 주가 되어 있지만, 다양한 문화, 환경, 역사적 변천 등등이 수록되어 있어서, 지식 습득보다도 사고나 발상의 전환이 되어, 아이가 즐겁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말할 수 있다. 현재 초등1학년 아이도 즐겁게, 또 동생인 6살 아이도 동시에 만족시키는 엄마들도 좋아하는 본전 뽑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