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영어를 하다보면 영어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DVD 보기, 놀이 시간에 늘상 흘려듣기 하기 등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실제적으로 영어 말하기 연습을 하려면 직접 대화를 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아이와 가장 많이 대화하는 엄마의 영어 실력이 좋다면 그보다 더 좋은 영어 환경은 없겠지요.
그래서 엄마들끼리 생활 영어 회화를 공부하는 모임도 많이 생기더라구요.
엄마표 영어에 꽤 역사(?)가 깊은 쑥쑥닷컴에서 엄마들을 많이 이끌어 주시는 홍현주박사님이
아이와 함께 바로 바로 대화할 수 있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엄마표 생활영어>를 출간하셨어요.
그리곤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고 많이 사용하는 영어는 구구단처럼 외우는게 좋다고 하시네요.
이미 많은 엄마들이 그렇게 실천하기도 했지요. 저는 몇 번 시도하다가 포기...ㅠㅠ
아이가 어릴 때부터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까지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들이 많은데요.
어렵지 않고 쉬운 영어로 되어 있어서 해 볼만한 생각이 들었어요. ^^
처음부터 문장을 외우기 보다는 10번씩 소리내어 따라 읽으라고 하는데요.
소리내어 읽는 건 아이나 어른이나 영어 공부할 때 강추입니다!!
아이들만 공부시킬 때 확인표를 만드는게 아니라
엄마 공부도 이렇게 체크해 가면서 확인 할 수 있도록 했네요.
체크표가 늘어갈 때마다 성취감이 꽤 있거든요. ㅎㅎ
엄마와 아이의 상황별 대화가 간단하게 소개되고,
그 외에 활용할 만한 엄마의 말, 아이의 말이 추가로 또 소개 되어요.
총 80개의 상황이 소개되어 있는데
각 상황별 문장 10개씩만 외운다면 800개의 영어 문장이 되니
어느 정도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뒤에 부록으로 아이에게 칭찬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애정" 영어와
아이와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핵심 영어 구구단이 있어요.
Good! 이 외에 더 좋은 표현이 생각나지 않을 때 이 표를 활용하거나
냉장고에 붙여 놓고 매일 하루에 한 문장씩만 아이에게 해 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공부든 뭐든 일단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게 더 중요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