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벳이며 파닉스 등 유아영어학습 진행 중이지만
사실 영어말하기나 일상생활 속 영어회화는 아직 힘들다죠~
저도 어떻게 말문을 트여줘야 할지 잘 모르겠기도 하구요..
그러다 만난 쑥쑥닷컴 홍박샘이 쓰신 엄마표영어학습 세젤영
"세상에서 제일 쉬운 엄마표 생활영어" 책으로
생활속에서 아이들과 어린이영어회화 도전해보려구요~

예쁜 파스텔 느낌의 책에 푹 빠진 우리 아이
책 속 내용이 자기 상황과 상당히 비슷함을 느꼈는지
무척이나 재미있게 보기 시작하네요.
한장한장 넘겨가면서 읽어보기 시작하는 노아~
준은 제법 문장을 읽어나가지만 노아는 아직 한글만 읽는답니다.
한글책을 읽는건지 영어책을 읽는건지..
엄청 집중해서 한 페이지씩 보고 있네요.

아이들이 평소 접하는 일상생활 속 상황들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쉬운 영어표현들로 이루어진 책
더할 것도 덜할 것도 없는 심플한 영어문장들~
아이들과 영어말하기 연습하기 정말 좋은 책인거 같아요.
자주 사용되는 주요 필수단어로 구성된 문장들..
생활영어표현도 간결해서 일상속에서 말하기 좋네요.
우리집 꼬맹이 노아는 책을 열심히 보더니...
자기가 제일 하고 싶었던 말이라면서
Play with me, Mommy!를 가리키네요. ㅎ
맨날 회사가야 하는 바쁜 엄마다 보니
우리 아이가 제일 바라는 게 꼭 맞네요.

자기 혼자선 읽기 힘든터라 저보고 도와달라는 노아
한문장씩 먼저 읽어주니 따라 말해보네요.
간단한 문장이어서 그런지 금새 입에 붙어요.
한문장 한문장 번갈아가며 읽어보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놀이를 말하는 노아~
아마도 제가 없을 땐 영어문장 읽을 수 있는
언니와 함께 영어회화놀이 하지 않을까 싶어요.

세젤영에는 매 페이지마다 애정영어 한마디라고 해서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애정듬뿍 담긴 사랑표현들도 들어 있어요.
우리 아이들도 Sweetie, Honey가 뭔지 물어보네요.
달콤한 것 = 사랑하는 사람 = 너희들이라고 얘기해주니
무척 부끄러움 & 즐거워하면서 맛있어서 우릴 먹을거냐고~

책 뒷편에는 오늘의 영어한마디를 한곳에 모아놓아져 있어요.
뒷면에는 365 엄마표/아이표 영어구구단이 나와 있답니다.
아이들과 매일 하루 하나씩 일상영어회화 함께 해봐야 겠어요.
영어구구단도 냉장고에 붙여놓고 틈틈이 외우도록 하구요.
하나하나 꾸준히 하다보면 기본적인 영어표현, 영어문장
입에 쫙쫙 달라붙어서 술술 나오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