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부영 최신간~
AB SEE
소개해봅니다.
아..정말 노부영인데..
제목처럼 눈으로 봐야 하는 책이에요.
보드북이고
알파벳에 관한 그림책이에요.


A-Z까지
같은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이 그림 속에 들어 있네요.

A의 형상을
A로 시작되는 여러 대상으로 표현했어요.
Alligator a admires an apple.
악어는 사과를 바라보다(감탄하며).
보니까 문장은 책에서만 가능한 문장이네요.
그쵸?
상상하며 이야기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
Jaguar jumps rope in japan.
역시 J라는 그림 안에 재규어 점프 재팬이라는
그림이 있고 J로 시작되는 단어들로 만든 문장이네요.
40개월 푸우에게는 조금 어려운 문장인데요
조금 지나면 알파벳 안에 무작위로 두개의 대상을 선택해서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 젤리피쉬, 재팬
이렇게 무작위로 두개 선택하고
문장을 만들어보는 연습인거죠.
젤리피쉬가 일본으로 갔어요.
실제로 아이들 유창성 기르는 언어활동에서 하는 방법이에요.

보드북인데...많이 올록볼록하지는 않아도
그림 부분을 만져보면 올록함이 느껴집니다.
감각이 민감한 아기들은 더 잘 느껴지겠죠.


푸우는 만져보는 것보다
알파벳을 조금 안다고
읽는 게 먼저더라고요.


푸우랑은 현재 수준에 맞게
S에서 뭐가 보이나 찾기 놀이를 했어요.
T에는 무엇이 있나? 찾기 놀이를 했지요.
toucan, tiger, tutle 이라고
영어로 말하더라고요..
확인을 안 해서 몰랐는데...
그래도 몇 개 단어는 알고 있었더라고요.
< AB SEE 음원 동영상>
푸우가 찾기 활동하는 영상인데 음원 넣어서 들어볼 수 있어요.

마지막에는
한번에 보여주기 페이지가 있어요.
푸우는 이거 보면서
또 읽고 있어..ㅎㅎ
그리고 뒷장에는 인덱스가 있네요.
그림속에 나왔던 단어들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