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6학년이 된 첫째가 어릴 때 처음 샀던 디비디가 까이유랍니다
까이유~까이유~ 노래를 불렀던 그때 그 시절부터 까이유는 국민디 비디였지요
그 까이유를 둘째가 보고 지금은 셋째가 끌어안고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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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생활을 그대로 담아내 공감대를 만들며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까이유
그런데 이번에
까이유 듀얼 스토리북 이 나왔네요 @@
요즘 쌍둥이책 많이 나오잖아요
아이에게 거부감 없이 영어를 접하게 할 수 있고,
한글책과 똑같은 내용의 영어책을 읽어주게 되면
아이 영어 수준을 올리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
페이퍼백 17권 + 활용 스티커와 포스터들이 가득한 듀얼 스토리북~~
호기심 많은 까이유의 신나는 일상을 들여다보면
말썽꾸러기 우리집 세아이들과 어쩜 그리도 똑같은지 ^^
책 속 에피소드 들이 일상생활에 관한 것이고
대화체가 많아서 생활영어가 바로바로 튀어나온답니다

소개해 드릴 책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Caillou learns to swim 수영을 배워요
Caillou watdches Rosie 동생을 돌봐요
Caillou at the maket 마트에서
Caillou the picnic 소풍
Caillou the magic of compost 퇴비의 마술
Caillou learns to swim 수영을 배워요

수영장에 놀러간 까이유 가족
물을 무서워하는 까이유는 엄마와 로지가 앉아있는 어린이풀장으로 뛰어들어요

아빠는 까이유에게 수영을 가르쳐 주십니다
두려워하는 순간에도 아빠는 다정한 목소리로 까이유를 격려해줍니다
용기를 내어 아빠에게 헤엄쳐 간 까이유 드디어 수영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똑같은 내용의 한글책이 뒷부분에 이렇게 있답니다
영어책 내용을 너무 어려워하면 한글책부터 읽어주어도 된답니다 ^^
Caillou watdches Rosie 동생을 돌봐요

로지가 벽에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까이유가 로지를 말립니다
로지한테서 매직펜을 빼앗자 로지는 소리치며 울기시작했어요
조용히 해! 엄마가 화나는 거 보려고 그래?
동생을 재우다 나온 엄마는 로지를 안아주며 잘 돌보라고만 하십니다
마음이 상한 까이유 눈물이 나요
까이유는 로지의 오빠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았죠
그런 까이유의 마음을 알아챈 엄마는 까이유를 달래주어요
함께 낙서 자국을 지우며 엄마가 까이유에게 고맙다고 말합니다
낮잠자고 깨어난 로지는 까이유와 같이 놀고 싶어하지요
로지와 놀아주는 까이유를 보며 엄마가 말해요
로지는 참 좋은 오빠를 뒀어~~ 라구요
한글책 부분입니다 ^^

Caillou at the maket 마트에서

눈이 펑펑 내리는 어느 겨울 날,
집에 씨리얼이 다 떨어졌어요
엄마는 특별한 케이크를 만들어야 겠다며 마트에 가자고 하시네요
쿠키가 사고 싶은 까이유... 엄마는 케이크를 만들거라 쿠키는 필요없다고 하십니다
계산대에 이르러 엄마는 로지를 카트에서 내리고
까이유에게 로지를 보라고 하세요
하지만 까이유는 자꾸 쿠키가 생각납니다
혼자서 쿠키를 찾으러 다니다 길을 잃은 까이유는 울면서 소리치지요

그때 저 앞에 엄마가 보여요
정말 다행이예요
엄마와 까이유는 집으로 돌아와 눈사람 케이크를 함께 만든답니다
한글책으로도 재미나게 읽어보아요 ^^
Caillou the picnic 소풍

까이유는 친구 레오와 함께 소풍을 떠납니다
마치 탐험가의 기분으로 말이예요 ^^
마치 동화책 속의 숲 같네요
용감한 기사와 용이 나오는 이야기 속 숲 말이예요
갑자기 천둥이 치고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가는 길에 작은 동굴로 비를 피하게 되는데,
동생 로지는 무서워서 울음을 멈추지 않아요
까이유는 검으로 하늘의 먹구름을 가리키며 용감한 기사가 되어 용을 해치워준다고 말하죠
비가 곧 그치자 까이유와 레오는 의기양양한 기분으로 앞장서서 걸어갑니다
용감한 기사들이 정말로 용을 물리쳤네요
한글책으로 읽어도 너무 너무 재미나네요

Caillou the magic of compost 퇴비의 마술

할머니가 바나나 껍질을 문 옆 양동이에 버리시는데 쓰레기통이 아니라세요

정원의 큰 통을 보여주시며 퇴비에 대해 말씀해주십니다
과일, 채소 같은 음식물 찌꺼기, 나뭇잎이나 풀 같은 것을 넣고 물을 부어주면
몇주가 지나 마술 같이 퇴비로 변해있네요
영양분이 꽉 차있는 퇴비는 식물을 잘 자라게 해 준답니다
까이유는 집으로 돌아와 퇴비통을 만든답니다

꼬박 한달을 기다린 후
가족들 앞에서 까이유는 마술쇼를 시작하지요
수리수리 마수리, 퇴비가 되라
누나가 한글책으로도 읽어주니 집중해서 듣는 막둥이
한글이야기를 듣고 난 뒤 영어로 다시 읽어주면
같은 이야기라서 조금 수준이 높아도 잘 듣는 답니다 
책 뒤에 이렇게 스티커가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넘 좋아하죠
스티커 보면서 어디에 이 장면이 나왔는지 척척 맞추어 낸답니다
스티커는 막둥이꺼 ~~~ *^^*

개구쟁이 까이유처럼 저희집엔 개구쟁이 막둥이가 있죠
이렇게 까이유와 친구랍니다
ㅎㅎ
6학년 형아, 3학년 누나에게는 추억의 책과 디비디가
막둥이에게는 최신작 ^^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랍니다
( 저희집 역사를 자랑하는 디비디 찰칵 ^^)
역사를 자랑하는 저희집 책에는
놀면서도 들춰보게 되는 까이유 그림 사전도 있구요
까이유 리더스 북도 있어요
이제 우리 막둥이는 까이유 듀얼 스토리북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행복한 영어진행 쑥쑥과 함께 오래오래 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