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출시된 립플로그 2집 DVD 가 왔어요.

Shapeville Park
도형 놀이터로 떠나자!

Magnificent Words
반대말 박물관

Sing Along
새로나온 DVD 3종을 받았답니다.

집에있는 립플로그 1집들과 비교해봤는데
표지도 좀더 깔끔해졌고
DVD 영상 화질이 너무나 좋아졌더라구요.
씽어롱 시디만도 자주 들려주는 편인데 노래가 예전에 비해 좀더 차분해진 느낌이에요.

구성은 예전과 동일하게 오디오 CD 하나 DVD 하나 동일해요.

근데 요번에는 씽어롱 DVD 가 추가되었더라구요!!

둘째는 아직 만4돌이안되어 노래만 자주 틀어주는데
가끔 흥얼거리며 좋아하긴 하지만 경험상 어릴때는 DVD가 확실히 더 빠르게 흡수되더라구요.
이번 씽어롱 DVD가 너무나 반가웠네요^^

왼쪽은 이번 립플로그 2집
오른쪽은 립플로그 1집 이에요.
1집때에 비해 대본도 아이들이 보기 쉽도록 글자도 커지도 간격도 넓어졌어요.

되도록 DVD는 자막없이 보여주려고 하고있어요.
DVD 노출 5번 중에 한번 한글자막 볼까말까한 정도랍니다.
이렇게 보다보니 아이가 대본을 찾아서 궁금했던 말들을 찾아보더라구요.
립플로그 대본은 장면 그림이 대본위에 나오니 아이도 찾기 쉬워요.
또 책처럼 찾게되니 읽으면서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도 다시 이해할 수 있어
무용지물일줄알았던 대본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대본도 DVD 보며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텔레비젼 밑에나 넣어놨어요.

DVD 나오는 화면을 카메라로 담아봤어요.
그냥 카메라로 찍어도 요렇게 선명하게 나올정도로 화질이 완전 깨끗해진 립플로그 2집이에요.

파닉스는 무한반복을 해도 모자람이 없는 것 같아요.
아는것 같아 좀 놓으면 다시 헷갈려해서 거의 주기적으로 틀어준답니다.
주에 1번씩 DVD 바꿔서 노출시키면 아이도 질리지 않고 꾸준히 매주 접할 수 있어요.
방학이라 아침 먹고 각자 하고픈거 하는 자유시간에 요렇게 틀어놓아요.


첫째랑 같이 쇼파에서 같이 DVD 보고있는데 둘째도 어느새 와서 보고있더라구요.
아이들 파닉스 구구단 외우듯 달달 외워서 공부하는 아이들도 많은데
개인적으로 립플로그로 노래로 떼니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립플로그 스토리도 재미있는데다 노래마다 경쾌해서
문화센터 가는 차안에서도 자주 듣는 편이네요.
아직 4돌도 안된 둘째도 요렇게 들려주면 어~ 이거 무슨 장면에서 나왔던 노래라고 말하더라구요.
요렇게 재미있게 공부해야 아이들 머릿속에 더 오래 남아있는거 같아요.
이번 립플로그 2집 DVD도 대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