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는 동서가 추천해서 알게 되었어요.
처음 받았을때 별 생각 없이 틀었는데 웬걸.
저랑 아이들. 침을 줄줄 흘리며 넋을 잃고 앉아서 한편만 더, 한편만 더를 연발하며 장장 4시간 여를 봤습니다.
아빠가 퇴근하는 바람에야 멈추게 되었지요.
말 그대로 환타스틱 스펙타클한 스토리 전개. 멋진 그림(한국팀이 작업 했더군요. 한복을 입은 등장 인물이랑 죽을 먹는 장면도 나오고요). 뭣보다도 도를 넘지않는 산뜻하고 건전한 위트가 넘쳐 흐르는 너무너무 멋진 시리즈 입니다.
요즘 만화들 내용이 선정적이거나 잔인하고 농담도 상대방을 괴롭히거나 면박을 주는 등 맘에 안드는 것들이 너무 많았는데 이렇게 탄탄한 스토리 전개에, 유치하지 않고, 끝없는 도전과 불굴의 의지 그리고 협동의 중요성 까지 교훈으로 담아내고 있는 소장가치 10000%의 시리즈라 생각합니다.
저 어렸을 때로 비유하자면 미래소년 코난을 보던것 같은 감동이 있네요.
좌우지간. 제 짧은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훌륭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완전 강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