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그림이야...늘 그렇듯이 좋습니다.
귀연 메이지...메이지 책을 좋아하는 27개월 딸아이...
DVD도 좋아하길 바라며 구매했죠.
그러나 영어 DVD라는게 어느정도 음질이 좋아야 하는건데...
제 귀가 어두운건지...
도통 잘 안들리네요.
메이지는 귀엽습니다.
메이지 얼굴만 보실거면 사셔도 좋을듯...
자연스런 영어노출을 원하신다면 안사셔도 좋을듯...
참고로 사은품 영어 DVD는 좋습니다.
생생한 화면에 교육용으론 만족스런...
큰아이8살 작은아이3살 도착하자마자 잘보고 있어요
큰아이는 늦은감이 있는데 작은아이도 보려고 샀어요 잘 만든거 같아요
찰리앤 로라를 책이 아닌 dvd로 만날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들어 있어 지루하지 않구요.
영국식 영어를 접할수 있는 동영상입니다.
그냥 흘려듣기 할떄 틀어놓기 좋습니다.
그림을 동영상으로 만나는 특이한 점이 좋네요.
그리고 실사도 중간에 나와서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씨디 한개에 한시간 반정도 안팍인데요. 한번 듣기에 좋습디다.
얄미우면서 미워할수 없는 롤라와 롤라를 잘 챙겨주는 찰리의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어제 아이가 찰리 앤 롤라 DVD를 보는데,
저도 얼핏 함께 보다 빵 터졌어요.
롤라가 상상한 롤라랜드에 들어가기 위해 찰리와 친구가 갖은 애를 쓰는데..
롤라랜드 말로 아주 길게 설명하는 롤라..
주의 깊게 듣지만 이해할 수 없는 롤라랜드 말 끝에 롤라가 No,
라고 하자 실망하는 제스츄어가 너무너무 웃겼어요~
상상력 가득하고 너무너무 귀여운 롤라와,
자상하게 늘 동생을 잘 돌보는 현실감 없는 오빠ㅋㅋ
(대부분의 오빠는 여동생을 귀찮아 하지 않나요?ㅎㅎ^^)
우리 아들들도 찰리처럼 동생에게 자상한 오빠들 되었음 좋겠네요.
1편보다 2편이 더 재밌다는 사실... 감사하죠~
오늘도 아마 찰리와 롤라 보는 아들 옆에 함께 봐야겠어요.
어떻게 미소짓게 할지..^^
아이가 도서관에서 찰리엔 롤라 한글 번역판을 봤다면서 아주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큰아이가 11살이 되고 보니 엄마 맘대로 교재나 책, dvd선택하면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곤해서 아이와 상의해서 구입하거든요 그래서인지 더 좋아라 하며 보네요
비주얼 쪽으로 보자면, 그림의 색감이 좋고 이미지를 표현하는 방식이 참신하고요..
아이가 말하기를 뒷배경을 단순한 선으로 대충 그린것 같은데도 아주 잘 그린듯
느껴진다고 하네요
내용은 일상에서 남매간에 흔히 있을수 있는 상황을 재미있고 기발한 상상력과 행동
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인물에 대한 감정이입을 통해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을 만한 장치
들이 에피소드 곳곳에 포진해 있어서 지루하지 않네요
발음은 영국식인데 더빙을 전문 성우가 아닌 그 또래 아이들 목소리로 더빙이 되어있어요
롤라 목소리 정말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