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새로 출시된 New Caillou 중 1편을 받았다.

내가 받은 DVD는 A set A good friend 중 volume 2
1. Caillou the timekeeper (사라진시계)
2. Caillou`s canoe trip (카누여행)
3. Elephants (코끼리를 봤어요)
4. Caillou and sheep (강아지가 좋아요)
5. Caillou and puppies (오리가족)
6. The duck the family (클레멘타인의 새 애완동물)
7. Clementine`s new pet
이렇게 7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었다.
기존에 까이유를 다가지고 있는데다... 전편을 질리도록 봤기때문에...
아이들이 질려하지 않을까 사실은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다.
괜한 기우였다.
까이유의 새로운 에피소드는 기존 더 다양해지고 흥미로웠다.
역시 명불허전 까이유였다.
영어공부를 막시작한 8살 큰딸이 끼고 산다.
한달전부터 본격적으로 엄마표로 진행하고있는데...
흘려듣기용으로 이것 저것 많이 사서 들려주고 있는데...
좀 어려웠는지 시큰둥하더니...
요 까이유는 대화가 간단하고 그동안 들은 풍월도 있고 만만했는지..
저녁마다 흘려듣기 하자하면 까이유를 찾아들고온다.
게다가 흥미로운 소재들로 인해 까이유를 볼때면 거의 홀릭상태다..^^;

저녁엔 디비디로 돌려보고, 아침엔 학교갈 준비하면서 화면으로 보았던 까이유를 이렇게
오디오로 듣는다.
일주일 남짓 들었다고 제법 쫑알거리며 따라하기도 한다.
그리고 좀 어려운거 볼때는 자막을 트네 마네 실갱이가 좀 있었는데..
까이유는 자막없이도 화면만으로도 내용이 파악이 잘 되도록 간단한 진행방식이고, 발음도 또랑또랑 똑똑 떨어져서 영어입문 초보자인 우리딸에게는 안성마춤이다.
게다가 우리와는 다른 문화들도 자연스럽게 접할수 있게 되어있어..더욱 좋다..
특히 2번때 에피소드인 카누여행에서 마지막에 마시멜로우를 구워먹는 장면을 보면서
굉장히 신기해하면서 우리도 다음에 캠핑가면 꼭 구워먹기로 했다^^
**단점??이라기보다는 앞으로 보완했으면 하는점.
디비디케이스는 음....뭐랄까 튼튼하지 못한느낌이다..... .
너무 좋아서 이번에 영어공부를 시작한 몇몇지인에게 강추해서 구매한걸 보러갔는데..
(이건 까이유 뿐만아니라..다른 디비디 제품들도 다 마찬가지지만)
역시 부피가 너무 크다...
영어공부 좀 한다는 집에 가면 이 디비디, cd 보관만도 쉬운일이 아닌데... 이렇게 부피가 크면 결국 케이스는 케이스대로 디비디는 디비디대로 따로 보관이 된다.
좀더 적은 부피로 안전하고 쉽게 보관할수 있는 케이스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다.
전품을 구매한 지인에게 영한대본을 잠시빌려 이번에도 까이유 책을 만들었다.

대본보면서 장면나누고 보면서 적당한 장면 캡쳐하고... 한글에 그림넣고 대사 넣어서 인쇄해서 스템플러로 꾹 찍어서 책으로 활용한다.
디비디로 보고, 오디오로 듣고, 이렇게 책으로 보고 하면서 몇달은 까이유와 함께 영어공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무튼 유치, 초등저학년까지 남아여아를 불문하고 영어초보자의 입문용으로는 최고의 미디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