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의 유치원에서 제일 친한 친구가
제일 좋아하는 게 라푼젤이라고 해서
보게 됐는데, 정말 좋아하네요...
오늘 유치원에서 돌아오자마자 하는말이,
엄마, 러판절, 러판절, let down your hair 보여주세요!
하네요...ㅋㅋ
잠시 집중해서 보는가 싶더니,
어느새 스케치북 가져다가 라푼젤 그림 그리면서
열심히 보네요...
아이가 점차 알아듣는 말도 늘어나고
보면서 계속 대사를 반복하면서 웃곤 하고요..^^
라푼젤이 제일 예쁘다고 하면서 너무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