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딸아이도 하울 목소리에 반했네요.
아빠랑 오빠는 너무 느끼하다고 하는데, 딸애와 엄마인 저는 하울 목소리만 나오면 뭘 어쩌지를 못하겠더라고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왕실마법사인 하울의 슬퍼하는 모습들이 눈에 선하네요.
요즘 큰애가 피아노학원에서 인생의 회전목마(?)란 곡을 연습하고 오는데,
주제곡이 영화와 너무 잘 어울려서, 가슴이 두근두근 하답니다.
7살 딸아이는 사춘기도 아닌데,,왜 그런걸까요 ^^
화면도 아주 선명해서 좋았어요.
한번 더 혼자서 보고싶은데, 방학이라 아이들이 하루종일 붙어있어서 시간이 나질 않아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