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당첨된 걸 아는 우리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디비디가 왔네요
저희집에 온 디비디는 두번째 이야기 The mystery of the lost parrot 입니다
화면 가득 알록달록 두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드는 재미있는 그림들이 역시 리챠드 스캐리의 작품임을
한눈에 알아보겠네요
저희집에 가지고 있는 리차드 스캐리 디비디가 있었어요
요건 유아용인데 알파벳, 숫자, busy town, song 이렇게 4개가 있어요
유아용이지만 결코 지겹지 않은 리차드 스캐리의 디비디라서 7살 누나도 3살 동생도 즐겨봅니다
막내는 요 디비디로 알파벳, 숫자 자연스레 다 알게된것 같아요
넘 넘 좋아하는 디비디거든요
그리구
저희 집에서 지금 큰 아이가 3살때쯤 사서 즐겨보기 시작한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 책이 지금 7년이 되었네요 큰아이가 지금 11살 , 둘째가 7살, 막내가 3살 입니다
그런데 신기한건 연령에 상관없이 셋다 좋아한다는 거예요
책도 그렇고 디비디도 그렇고
리챠드 스캐리 책에서도 정말 볼거리가 많지요 찾아보기 할것도 많고
책을 같이 보다보면 한장 펼쳐놓고 서로 이야기 할게 너무 많아서 한권을 앉은 자리에서 다 못본답니다


디비디에 나오는 그림들이 책에서 보아왔던 익숙한 장면도 그림도 많아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내용은 탐정 허클이 여러가지 단서를 가지고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들인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너무 어렵지도 않고 시시하지도 않은 정말 딱~인것 같아요
우리 막내는 부릉부릉 틀어달라고 떼를 써서 하루에 한번만이라고 강조를 몇번 하고 보여줍니다

완전 빠져서 시청 중입니다 ^^
반응이 너무 좋아서 이참에 다른 디비디도 욕심나구요
한글책도 영어책도 몇권 더 사서 연계해서 보여줄 생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