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애니메이션으로 보였주었지만 매번 볼때 마다 시큰둥 하더니 페파는 완전히 빠져서 끝날때까지 낄낄거리며 웃고 1시간을 훌딱 넘겨서 보아줍니다. 저 역시 페파가족을 보니 넘 사랑스럽고 행복한 돼지가족을 보면서 기분이 흐뭇해지네요,. 이 참에 필꽂힌 dvd에 페파책 시리즈를 안겨줘야 할지 고민하고 있답니다. 반응보면서 또 질러야 하겠네요. 오랜만에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애니메이션을 찾아서 행복한 저녁입니다.
평상시 영상물 보는 것을 무지 좋아하고 장르여부를 가리지않고 내용이 이해 되든 그러지 않든 무조건 잘보는 아이랍니다. 이 이야기는 동화책으로도 그리고 애니메이션으로도 많이 봐서 뻔한 이야기로 지루해 할줄 알았는데 멋진 풍경과 신비롭고 아름다운 화면으로 가득해서 눈을 떼지 못하고 보네요. . 신비롭고 멋진 풍경과 재미있고 사실적으로 그려진 캐릭터들과 함께 신나는 속에 빠져드네요. 장면 하나 하나가 정말 예쁘네요. 두고 두고 반복적으로 보게 하여 듣기가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