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애니형태가 아닌 살아있는듯한 영상이어서 아이가 더욱 좋아합니다. 워낙에 영상물 보는 거 좋아하는 아이지만 슈렉은 더 애착을 갖고 보네요. 당나귀, 피요나 공주, 슈렉 모두 캐릭터가 개성있고 표정하나 하나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보는 재미가 더해요. 자막 선택이 있어서 무자막으로 보다가 영어 보여주면서 보기도 하고... 1편부터 끝까지 다 보려 하는거 말렸습니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요. 두고 두고 잘 보고 있어요. 간혹 슈렉의 말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만 조금 아쉽습니다.
평소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여기엔 서커스를 주제로 하여 알파벳과 자음 파닉스가 소개 되지요.
4-5세 정도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본곳 또 보고 본곳 또보고..워낙 동물들을 좋아하다 보니 아주 재미있게 보네요. 또한 발음도 명확하고 문장도 간단 명료해서 반복학습 하다 보면 단어를 절로 익히게 될 것 같습니다. 노래와 함께 소개되는 동물들 그리고 단어들 흥겹고 즐겁네요. 아직은 어린 둘째에게도 이제 서서히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알파벳 쓰기 순서를 보고 알파벳 따라 쓰면서 웬만큼 쓰게 되었어요. 그부분도 아주 유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