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앤루비..처음 표지를 보고는 루비가 엄마이고
맥스가 아들인줄 알았는데, 직접 보니까
루비는 7살 누나였고, 맥스는 3살 아이네요...
무엇보다 맥스가 하는 말이 3살 아이(약간 느린 듯 보이지만)답게
단어를 되풀이해서 반복하는 게 대부분인데요...
맥스앤루비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맥스의 이런 말 버릇같네요...
아이들이 뜻을 파악할 수 있게끔 느리게
단어를 되풀이하곤 하는데, 이렇게 하니까,
우리 아이...맥스가 하는 말은 금새 습득하곤 합니다...
맥스처럼 따라하면서 똑같이 해당 단어들을 말하면서
똑같은 행동들을 따라합니다..
이를테면 그림자를 가리키며 "Shadow"라고
맥스가 여러번 반복해서 말하는데,
우리 아이도 이젠 그림자를 볼 때마다
섀도우!합니다...
배고플 때 맥스가 "hungry"라고 한단어로 반복하곤 하는데,
우리 아이도 종종 "헝그이"라고 합니다..^^
맥스가 "delicious"라고 하는 걸 따라하며
우리 아이..."흠~ 딜리셔스!"하고,
액센트까지 정확하게 따라하네요...
맥스 덕분에 단어들을 바로바로 많이 따라서
사용해서 참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