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도서관에서 찰리엔 롤라 한글 번역판을 봤다면서 아주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큰아이가 11살이 되고 보니 엄마 맘대로 교재나 책, dvd선택하면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곤해서 아이와 상의해서 구입하거든요 그래서인지 더 좋아라 하며 보네요
비주얼 쪽으로 보자면, 그림의 색감이 좋고 이미지를 표현하는 방식이 참신하고요..
아이가 말하기를 뒷배경을 단순한 선으로 대충 그린것 같은데도 아주 잘 그린듯
느껴진다고 하네요
내용은 일상에서 남매간에 흔히 있을수 있는 상황을 재미있고 기발한 상상력과 행동
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인물에 대한 감정이입을 통해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을 만한 장치
들이 에피소드 곳곳에 포진해 있어서 지루하지 않네요
발음은 영국식인데 더빙을 전문 성우가 아닌 그 또래 아이들 목소리로 더빙이 되어있어요
롤라 목소리 정말 귀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