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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친구 까이유가 도착했답니다..."
두돌때 샤론양의 첫 영어 dvd는 까이유였답니다.
그때 까이유는 3살이였던 것 같아요. 4장의 dvd를 어찌나 재미있게 보던지
그때부터 지금 5살이 된 샤론양의 영원한 친구는 까이유랍니다.
샤론양이 세살때부터 세살된 까이유와 함께시작해서 작년에는 4살이었던 까이유와 함께 웃고, 즐기면서 봤던
까이유가 이제는 좀 더 성장한 모습으로 만나게 되었네요..^^
돌 이후부터 영어를 시작하면서 가장 중요시 했던 부분이...
아이가 부담스러워하지않고, 편안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영어를 만나자였답니다.
그래서 꾸준힌 재미있는 영어동화책을 사서 보여주고, 책도 재미있게 읽어주려고 노력했지요.
하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엄마의 발음이 가장 걱정되었어요. 그래도 엄마의 소신을 믿고 꾸준히 영어동화책을 읽어주면서
발음은 cd와 dvd로 해결하면 될꺼라고 믿었답니다.
그런데 정말 아이는 cd와 dvd를 보면서 정확한 발음으로 다시 수정하는 것을 보았답니다.
샤론양의 가장 큰 아웃풋을 나오게 한 것은 물론 엄마와 함께 일상생활 영어를 조금씩 사용한 것도 있지만
까이유를 보면서 아웃풋이 많이 나오게 된 것 같아요.
하긴 2년동안 꾸준히 까이유와 친구처럼 접해왔으면 그럴만도 하겠지요...^^
지금도 그 많은 dvd중에서 까이유가 제일 좋다고 말하는 저희 딸이랍니다...
@ DVD 살펴보기 @

이번에 새로나온 까이유의 가장 큰 특징은 "HD 고화질 DVD"라는 것이지요..
DVD를 보여주는 것중에서 가장 걱정이 눈에 피로감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그래서 적당한 시간을 정해놓고 보여주지요...
(그렇다고 고화질이라고 해서 오래 보여주는 것도 좋지 않다는 건 아시죠? ^^)

뒷면은 까이유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내용의 줄거리가 요약되어져 있습니다.
미국 교육채널 PBS 인기 프로그램이였을 정도로 아마 전세계 아이들에게서
사랑받은 까이유가 아닌가 싶어요..

DVD 케이스 안의 모습이랍니다..
하얀 바탕에 하늘색 DVD가 더 깔끔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 다른 까이유 DVD와 비교해보기 @

지금 제가 갖고 있는 까이유 DVD랍니다.
아이가 까이유를 좋아하게 되니깐 이렇게 하나씩 사서 모으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세살때의 까이유DVD가 없네요. 그건 샤론양 사촌집에 대여중이랍니다..^^
맨 위에 New Caillou special, Caillu Adventure, Caillou Holiday Movie는 정말 반복해서
몇번을 봤는지 모른답니다..^^
반복해서 많이 봐도 언제나 재미있고, 즐겁게 해주는 까이유인 것 같아요

맨 왼쪽이 제가 이번에 받은 까이유랍니다.이렇게 보고만 있어서 기분이 좋아지는 까이유 인것 같아요.
@ DVD 내용 및 화면보기 @
그럼 본격적으로 이번에 제가 받은 까이유 disc 3편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릴께요.

먼저 메인 화면이랍니다.
- Play Movie
- Episode Selection
- Subitile Selection
아주 간단하게 메뉴가 되어 있어서 기존의 dvd보다는 메뉴가 간결해 진 것 같아요.

두번째 메뉴로 들어가면 4개의 에피도스가 나와있답니다.
10개의 dvd에 39개의 에피소드가 들어있는데오 저는 그중에서 9,10,11,12번에 속하요..^^
주 메뉴에서 첫번째 Play movie를 선택하면 4개의 에피소드를 다 보실 수 있구요.
이곳에서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서 보실 수도 있답니다.

주 메뉴에서 세번째를 선택하시면 한글, 영어, 무자막을 선택하실 수 있어요.
샤론양은 까이유를 한글로 본적이 없어서 무조건 영어로 보는 것이 당연한 거라 생각한답니다..^^
- Caillou climbs: 까이유의 암벽 타기
엄마는 까이유와 클레멘타인을 실내 암벽 등반장에 데리고 갔답니다. 까이유는 처음에는 떨리고 무서워서 타고 싶어하지않지만
용기를 내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 Caillou Makes a Meal : 까이유와 요리를!
까이유는 가족들과 함께 피자를 만들기를 한답니다. 밖에서 사 먹는 것보다 자신이 만들어서 먹는 피자가 더 맛있고, 재미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답니다.
- Caillou's New Groove : 까이유와 새 리듬
엄마와 아빠가 외출을 하게되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돌봐주러 오신답니다. 처음에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기뻤지만
엄마와 아빠와 다른 방식에 조금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생활을 담았답니다.
- Caillou Goes Bowling : 볼링을 치러 가요.
까이유는 볼링을 싫어하지요. 하지만 친구 사라가 볼링을 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극을 받아서 도전을 하게 된답니다.
총 방영시간 30분대로 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보여주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엄마가 까이유 dvd를 껴고 있는 동안 샤론양은 까이유 dvd 뒷면의 그림을 보면서 뭔가를 찾고 있네요..

그리고는 이내 까이유의 세계에 폭 빠졌답니다...
엄마도 샤론양의 옆에 앉아서 같이 얘기를 하면서 까이유에 폭 빠졌다지요.
오히려 제가 더 재미있게 본 것 같아요...^^

- Caillou Climbs 랍니다.
화질이 그 전dvd보다는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저만 알았나요. 사진을 찍어보니깐 화면에 구름모양처럼 처리를 했던데 그 전 dvd도 그렇더군요 ^^
근데 이번 dvd가 그런 처리가 좀 더 표시가 더 많이 나는 것 같아요..

클레멘타인이 온다고 해서 좋아하는 까이유의 모습이예요..

- Caillou Makes a Meal
피자를 만드는 까이유를 볼 수 있답니다.

피자를 만들기 전 로지와 놀고있는 까이유랍니다.

Caillou's new groove
까이유와 새 리듬(번역) - groove가 (음악)리듬이라고 해석이 되어있네요..^^

엄마와 아빠가 외출을 준비하는 모습이랍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방금 도착한 모습이예요.

마지막으로 Caillou Goes Bowling
샤론양 까이유가 볼링하는 모습을 보고 자기도 볼링치러 가고 싶다고 해서 조금 난감 ^^;; 했답니다.
나중에 볼링장 구경이라도 시켜줘야할 것 같아요...
@ 까이유 책과 함께하기 @

이번에 까이유 영어책이 새로 나온 책이 있어서 구입을 했는데 마침 새로나온 DVD와 같이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까이유 영어책도 집에 도착하자 마자...전권 다 보셨거든요..^^
지금 책은 Caillou My Bith책인데 샤론양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바로 까이유가 태어났을때 이야기거든요..^^

그림책 속에 뱃속의 아이가 바로 샤론양이 사랑하는 까이유랍니다...
근데 까이유는 뱃속에서는 머리카락이 없는데 도대체 언제쯤 머리카락이 생기는 걸까요?
가끔 샤론양이 까이유는 왜 머리가없어?라고 해서 조금 있으면 자랄거야..라고 얘기를
해줬는데 말이죠..^^

아쉬운 건 저의 dvd에는 까이유가 태어나는 장면이 있는 것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답니다.
있는지는 모르지만 있으면 아이가 더 좋아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까이유의 가장 큰 장점은....
1.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까이유랍니다.
샤론양이 세살때 세살의 까이유를 만나서 지금 5살...같이 성장하면서 이제는 편안한 이웃집 친구가
되었답니다.
2.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생활영어
까이유의 주 생활하는 곳은 집이지요. 그래서 엄마와 아빠와 그리고 동생과 함께하면서 사용하는 언어들이다보니그만큼 아이가 흡수하는 생활영어가 많다는 거예요.
3. 직접 그 나라에 가지않고도 외국생활이나 환경을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다.
다양한 에피소드로 그 나라에 맞게 설정되다보니 우리나라에서 접하지 못하는 경험들을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즉, 그 나라의 문화를 접하게 되는 것이죠. 언어라는 것이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를 하지 못하면 깊이 들어가기가 힘들거든요.
4. 아이의 눈높이를 맞출 뿐아니라 교훈적이 내용이 많이 담겨있다.
같은 또래라서 그런지 공감해 형성이 아주 빠르답니다. 샤론양도 까이유를 보고나면 자기도 그렇게 하고 싶다고 말을 하거든요.
특히 부모에게 하는 행동이라든지 외출시 또는 친구에게 하는 행동을 보면서 배우는 것 같아요.
5. 그밖에 내용들이 밝아서 저는 마음에 들었답니다. 가족과 행복해하는 모습, 슬픔을 이겨내는 모습, 도전하는 모습, 동생에게나 친구에게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도 까이유처럼 호기심도 많고, 밝은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영어라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은 아닌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아이가 좋아하는 눈빛을 쫓아가다보면 어느새 아이는 엄마가 생각하지 못했던 곳까지도착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답니다.
가끔 샤론양이 제가 쉽게 말하기 어려운 말들도 하는 것을 보면서 아이의 능력은 무한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그럴때일수록 엄마가 소신을 갖고, 욕심을 부리지 않고 천천히 꾸준히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샤론양이 까이유를 보면서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저 또한 기분이 좋았답니다..^^
앞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까이유의 모습을 쭉~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