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Caillou : Explore the World DVD} 또래들 이야기라서 더 재밌어 해요....*^^*
[sky****]
2011-02-15
까이유를 이제서야 만나게 되었습니다.....
시은이와 어릴때부터 노부영, 마더구즈를 통해 영어노출을 조금씩 조금씩,
아주 천천히 시작하다가 스티커북도 하고 책도 많이 읽다보니
영어에 점점 흥미를 갖기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2009년 12월에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게 되었지요.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영어라는 것을 학습으로 접근하지 말고,
흥미와 관심을 기본으로 해서
"꾸준히 가자"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노력하는 엄마가 되자!!
수시로 되뇌이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제가 젤로 좋아하는 말이고 모토로 삼고 있는 말이랍니다!!
시은이도 이것이 습관이 되어서 이젠 엄마와의 영어놀이를 재밌어 하고
일이 있어서 며칠 못하게 되면 갑자기 영어놀이 하자고 말하기도 하지요...ㅎㅎㅎ
그렇게 지금까지 왔는데 영어책은 읽기 시작했고 그 다음으로 어떻게
진행해가야 할까 엄마표의 고민이 또 새롭게 시작됐답니다~
학원을 보내면서 프로그램을 따라서 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제가 중고생 영어강사로 일했던지라 너무 일찍부터 아이들을
학원생활에 넣어두고 싶진 않았어요.
제가 직접 하면 된다는 아주 용감한 생각을 했지요...^^;;
그런 용기까지는 아주 좋은데 아이가 점점 발전하는 걸 느끼면서
새롭게 방향을 잡아가야 하는 어려움도 있기에 고민한 끝에
잡게 된 것은 "시은이의 speaking" 이었습니다!!
7살 시은이는 엄마,아빠 말도 잘 따르고 마음도 넘 예쁘고 착한,
제 딸이지만 흠 잡을데 없이 넘 자랑스러운 딸이지요...ㅎㅎㅎ
(도치맘인거 아시잖아요....)
하지만 영어를 하는데 있어서 그리 좋은 성격은 아니랍니다.
호기심은 있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다소 소극적인 아이거든요.
게다가 저를 닮은건지 넘 잘 하고 싶은 맘에 아니다 싶으면
입을 잘 열지 않으려는 완벽주의 성격도 있구요 ^^;;
목소리도 크면 클수록 영어하는데 더 좋은 영향을 미칠수 있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이렇게 영어를 하는데 장점은 커녕 단점이라 할수 있는 성격을 가진터라
어찌 긍정적으로 끌어낼까 생각하다가
시은이의 승부욕을 자극해가며 하자는 생각으로 여기까지 온거 같아요!!!
자기가 가장 잘한다고 생각하게 하면 시은이는 정말 좋아한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고 하잖아요.
이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우리 시은이도 영어로 자신있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날이 분명히 올거라고 믿어요!!
그 Speaking 이라는 것이 그러나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기에
어찌 접근해볼까 생각하고 알아본 끝에 DVD를 적극 활용하는 고수맘들을
많이 봐서 팁을 얻게 되었고 그렇게 DVD에 관심을 새로이 갖게 되었답니다.
첨 시작하는 아이기에 속도가 빠르지 않으면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찾았는데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까이유를 추천해 주더라구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거라 하더라도 내 아이가 좋아하지 않으면 제겐
그 순간 BEST Seller 가 될 수 없기에 살짝 걱정도 되었답니다.
그러나......역시......까이유는 괜히 BEST Seller 가 아니라는 걸
아이들의 반응을 보면서 새삼 깨닫게 되었지요... ㅎㅎㅎ
역시 까이유가 기본이고 대세구나!!!
#1. 까이유와의 만남
까이유 최신작을 드디어 받았습니다...ㅎㅎㅎ
Explore the World DVD 10장과 영한대본 2권 구성으로
요즘 출시기념 이벤트도 여기저기 하는거 같아요~
요렇게 출시기념 이벤트 할 때가 저렴하고 좋은거 같더라구요 ^^
장당 4개의 에피소드가 있구요. 10장 모두 39개의 에피소드가 있답니다.
30분 분량이라서 아이들 한장 딱 보여주기 시간도 적절하고 좋네요^^
뒷장에는 까이유의 에피소드 줄거리가 간단히 소개되어 있기도 해요.
가은이도 언니가 체능단 가있는 시간에 자주 까이유를 찾아서
저렇게 다소곳이(^^) 앉아서 잘도 본답니다~~
앉아있는 모습이 넘 귀여워서 멀리서 줌 당겨서 사진 찍는데
찰칵 소리에 쳐다봐서 눈이 딱 마주쳤네요...ㅋㅋ
제가 받은 8번 DVD 의 네가지 에피소드 랍니다 ^^
1. Shoe Story
: 친구 클레멘타인 의 운동화 같은 세련되고 반짝이는 스니커즈가 갖고 싶은 까이유.
그렇지만 새 운동화를 신고는 물웅덩이에서 놀 수도,
마음껏 공을 찰 수도 없는 것을 보고 이내 마음이 바뀌는데....
2. Rollie Racers
: 장난감 차를 갖고 노는 게 유행하고, 까이유는 장난감 차를 갖고 싶어해요.
까이유는 엄마,아빠께 장난감 차를 사달라고 조르고,
아빠는 자신의 일을 도와주면 사주겠다고 약속하는데....
3. Caillou's Song
: 까이유는 키보드를 연주하는 법을 배우고 싶지만 로지는 그냥 내버려두지 않는다.
로지는 장난감 드럼을 치고 이상한 노래를 부르는등 계속해서 까이유를 괴롭히는데....
4. Follow Me
: 까이유는 새로운 반 친구인 앤디와 친해지고 싶지만 쉽지 않다.
모든 걸 앤디의 눈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마침내 앤디는 그림 그리기 같은
조용한 놀이를 하는걸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첫번째 에피소드부터 우리네 아이들의 모습을 까이유로부터 보게 되니까
재밌기도 하고, 아이들도 역시나 좋아하네요.
엄마에게 멋진 신발 보자마자 사달라고 조르는 모습이
어쩜 이리도 같은지....ㅎㅎㅎ
원래는 자막없이 보여준답니다. 영어를 읽을 줄 알아서 자막을 더 보게 될테니까요.
Listening 과 Speaking 을 위해 보는 것이니만큼
오로지 귀와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끔 원래는 자막없이 보는데,
몇번 보니까 또 정확한 내용은 어떨까 저도 그렇고 시은이도 궁금할 거 같아서
한번 자막 보이게 봤답니다~~!!
세번째 에피소드는 까이유가 키보드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데, 그 노래가
많이 듣던 아이들 영어동요중에 하나더라구요 ^^
동생 Rosie가 자꾸만 와서 노래 따라부르고 춤추는 것이 귀찮아서
싫어하는 까이유지만, 나중에는 Rosie와 함께
엄마,아빠에게 멋진 공연을 보여주지요. ㅎㅎㅎ
우리 아이들 재롱부리는 모습처럼 말이죠~~!!
어쩜 우리 사는 이야기와 이렇게 닮았을까요?
정이 가지 않을수가 없겠지요? ㅎㅎ
If you're happy and you know it, clap your hands.
(우리 모두 다함께 손뼉을....짝짝!!)
if you're happy and you know it clap your hands 짝짝!
if you're happy and you know it clap your hands if you're happy and you know it then you really want to show it if you're happy and you know it clap your hands
if you're happy and you know it stamp your feet 쿵쿵! if you're happy and you know it stamp your feet if you're happy and you know it then you really want to show it if you're happy and you know it stamp your feet
if you're happy and you know it shout hurray hurray if you're happy and you know it shout hurray hurray if you're happy and you know it then you really want to show it if you're happy and you know it shout hurray hurray
if you're happy and you know it do all three 짝짝 쿵쿵 hurray!
if you're happy and you know it do all three if you're happy and you know it then you really want to show it if you're happy and you know it do all three
#2. 나만의 까이유책
어쩜 이렇게 타이밍도 기가 막힌지, 얼마전 맘아트(momart.co.kr) 에서
그동안 필요했던 엄마표 재료들을 많이 구입했는데, 그중에 이 미니북도 있었답니다.
이 책을 하나쯤은 사보고 싶더라구요. 분명히 책 만들기 좋아하는 시은이와
써먹을데가 있을거 같았거든요 ^^
역시나 얼마 되지 않아 바로 까이유를 만나고 써먹었습니다 !!
까이유 미니북 소스를 홈페이지에서 찾았지요^^
바로 출력해서 이 미니북에 깔끔하게 붙이기만 하면 끝!!
참 쉽죠잉~~~? ㅎㅎㅎ
출력한 인쇄물이 나올 때마다 손부터 내밀고 꺼내려고 기다린 후에
나오면 제게 얼른 주는 가은이예요^^
색칠도 직접 하고 문장도 함께 상의해가며 내용을 만들어서 완성했어요 ^^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기분이 이렇게 뿌듯할까요? ㅎㅎㅎ
세상에 단 한권뿐인 책이니까요!!!
문장을 다 쓰고 난후, 시은이를 불러 보여줬더니 좋아서 바로 펼치고 읽었답니다.
마지막 시은이만을 위한 책이라는 것을 알수 있는 문장을 읽고 나더니
좋아서 웃는 시은이 모습에 저도 기분이 덩달아 좋아지더라구요 ~~!!
내가 또 아이를 기분좋게 해줬구나 라는 뿌듯함...ㅎㅎㅎ
#3. 세상에 하나뿐인 까이유 퍼즐
역시 맘아트 (momart.co.kr) 에서 함께 들였던 16피스 퍼즐판이예요.
넘 좋아서 요거 꼭 만들어봐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만들어 보네요...ㅎㅎㅎ
시은이도 어릴적 퍼즐을 곧잘 맞춰서 그런지 이걸로 인해
시은이 집중력이 좋아진거다 생각하고 지인들께 퍼즐을 강추하곤 한답니다~
퍼즐 만드는 아주 간단한 방법.....!!!
1. 퍼즐판 크기에 적합한 그림을 선택한다.
2. 그림 뒷장에 연필로 까맣게 마구마구 칠한다.
3. 그림을 퍼즐판에 대고 볼펜으로 따라서 그린다.
4. 퍼즐판에 그려진 그림을 싸인펜으로 다시 따라서 진하게 그린다.
5. 맘에 드는 예쁜 색으로 색칠한다.
!!!끝!!!
이렇게 해서 완성한, 역시 세상에 하나뿐인 까이유 퍼즐입니다 !!!
제가 했지만 제법 괜찮지요? ㅋㅋㅋ
글씨도 적어 넣을수 있으니까 자기만의 개성이 담겨진 퍼즐 함 시도해보세요...ㅎㅎㅎ
(요런거 하나 만들고 나면 성취감 지대로네요 ^^)
시은이도 이 퍼즐판을 받자마자 그림그리고 색칠해서 저렇게 하나 만들었답니다.
크레파스로 해서 촉감이 그리 깔끔하진 않지만
태양, 구름, 꽃, 분홍색 치마입은 여자아이....모두 좋아하는 것들 넣고
아래 풀밭까지 표현해 낸 거 보고 또 살짝 놀랐지요 ^^
잘 그렸지요? ㅎㅎㅎ
자기가 만들고 좋아서 퍼즐 엎은다음 다시 짜맞추기 혼자서도 자주 한답니다~
까이유 퍼즐 만들어서 좋은 또 한사람, 바로 가은이예요 ^^
심심하면 퍼즐 엎은다음 맞추기 요즘 한창 진행중이랍니다....ㅋㅋㅋ
조금 도와준다고 알려주면 예전과 달리 이젠 싫어요.....를 남발하네요. ^^;;
그냥 내버려 두면 조금 하다가 또 다른데로 훌쩍 가버리고~~
아직까지 집중력을 기대하긴 어렵겠지요? ^^;; (26개월이거든요...ㅋㅋ)
#4. 까이유 색칠놀이
자료를 뒤져서 찾은 까이유 색칠놀이랍니다. ㅎㅎㅎ
거실에 앉아서 다들 각자 다른 자세로 색칠에 심취해 있던 시간만큼은
참 조용하더라구요 ^^
저는 엄마니까 까이유와 코를 맞댄 그림이 맘에 들어서 골라봤어요.
가은이는 저렇게 까이유 동생 로지를 물감 범벅한듯 만들어 놓고.....
그래도 엎드렸다가 앉았다가 열심히 색칠했어요 ^^*
시은이는 까이유 친구 클레멘타인을 골라서 색칠했는데,
우산까지 넘 멋지게 색칠했답니다^^
#5. 까이유 따라하기
네번째 에피소드 <Follow Me> 이야기에서 까이유와 앤디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익살스런 장면을 보면서 시은이랑 가은이도 따라해봤어요 ^^
"Follow the leader" 놀이를 하면서 친해지는 까이유와 앤디를 보고
시은이랑 가은이도 가만있지 않네요 ^^
leader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해야 하는 놀이라서
아이들 수준에 아주 딱이지요!!!
#6. 까이유 명작극장
요게 뭔가 싶으시죠? 물론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레이트북스의 "행복한 명작" 이랍니다.
그 구성품안에 있는 명작극장인데요.
캐릭터 인형과 카드게임놀이 할 수 있는 카드도 있고, 배경판그림들도 있어요.
그 속에 까이유 가족들도 종이인형으로 탄생시켜 넣어서 놀았답니다 ^^
시은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종이만 세우려니 엄마,아빠는 길어서 자꾸 쓰러져서 급조한 생각이
지지대가 있음 되겠다 싶어 빨대를 붙였더니 잘 서더라구요...ㅎㅎㅎ
까이유와 로지가 남매여서 어렵지 않게 생각난 명작은 "헨젤과 그레텔" 이었어요.
명작극장 안에 넣고 제가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를 말하니까
시은이가 또 한번 넘 좋아서 어쩔줄 몰라 하더이다....ㅎㅎㅎ
저도 뭔가 어색함이 없지 않았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엔터테이너가 되어보았지요....ㅋㅋㅋ
엄마는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어야한다는 말도 있잖아요 !!
헨젤과 그레텔이 길을 잃고 헤매다가 발견한 과자집을 배경으로 많이 놀았네요. ^^
가끔 배경판도 새롭게 바꿔가며 또 새로운 이야기로 놀아보기도 했구요.
(배경판은 이야기마다 네장씩 있답니다!!)
얼마전 들였던 "행복한 명작" 을 이렇게 또 활용해보게 되네요~~!!
까이유를 한번 해보니 다른 캐릭터들도 얼마든지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을거 같아서 넘 좋은 걸 발견했지 뭐예요...ㅎㅎㅎ
#7. 까이유를 보면 시은이랑 가은이는 이만큼 좋아해요!
가은이는 끝날때 That's me 를 꼭 따라한답니다....ㅎㅎㅎ
#8. 까이유 미니북 자료 뒤져서 제본했어요!
왠만한 유명한 자료들은 가지고 있는데 까이유는 저의 엄마표영어 경력에 비해서
넘 늦게 만난 케이스랍니다~ 그래서 자료도 역시나 이번에 열심히 찾아본끝에
발견한 미니북 이지요 ^^
남편회사에서 레이저로 쫙쫙 뽑아서 갖다준걸 표지만 제가 따로 만들어서
저렇게 미니북으로 탄생했답니다!!!
괜찮지요? ㅎㅎㅎㅎ
여러가지 미니북들이 있는데 이번 기회에 까이유 미니북도 첨가되었답니다...ㅎㅎ
요거 만들어서 남편도, 시은이도 보여주니까 "와~ 좋다." 같은 반응이네요...^^*
가은이도 저렇게 까이유가 있는 걸 보더니 신나게 들춰보더라구요.
저 또한 무지 뿌듯했지요....ㅎㅎㅎ
3000원의 행복!!!
#9. 까이유 홈페이지에서 맘껏 놀았어요!
까이유 홈페이지에서 하루종일 실컷 놀기도 했어요....^^
(클릭하면 사이트로 이동해요!!)
Play With Caillou 를 바로 클릭하면 게임도 즐길 수 있답니다.
시은이와 저는 주로 <Printables & Activities> 에서 놀았어요!!
Printables & Activities 로 가면 또 여러가지 놀이감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젤로 재밌는 곳이 바로 Activities 카테고리 랍니다^^
Goodies 에 가면 ......!!
Goodies 에는 wall paper 와 screensaver 자료가 있답니다.
Ecology Club Games 에 가면 ......!!
시은이도 직접 재활용물품들 구분도 해보고
기억력을 필요로하는 메모리 카드게임도 해봤어요.
(아래 동영상에서 구경하실 수 있답니다!!)
Printables 에 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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