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가 찰리 앤 롤라 DVD를 보는데,
저도 얼핏 함께 보다 빵 터졌어요.
롤라가 상상한 롤라랜드에 들어가기 위해 찰리와 친구가 갖은 애를 쓰는데..
롤라랜드 말로 아주 길게 설명하는 롤라..
주의 깊게 듣지만 이해할 수 없는 롤라랜드 말 끝에 롤라가 No,
라고 하자 실망하는 제스츄어가 너무너무 웃겼어요~
상상력 가득하고 너무너무 귀여운 롤라와,
자상하게 늘 동생을 잘 돌보는 현실감 없는 오빠ㅋㅋ
(대부분의 오빠는 여동생을 귀찮아 하지 않나요?ㅎㅎ^^)
우리 아들들도 찰리처럼 동생에게 자상한 오빠들 되었음 좋겠네요.
1편보다 2편이 더 재밌다는 사실... 감사하죠~
오늘도 아마 찰리와 롤라 보는 아들 옆에 함께 봐야겠어요.
어떻게 미소짓게 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