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지우(24개월)를 위해서 신청한 동글동글 동물친구...
이렇게 도착했네요... 큰 박스속에 이렇게 디비디 케이스 한개 들어있어서 생각보다 단촐하더군요...
저는 색깔놀이.모양놀이를 받았습니다...

디비디 케이스 안에 책이 들어있는데... 영문과 한글이 한권 속에 뭐 요건 간편하게 되었더군요...
종이가 넘 얇아서 어린 아이들에게 들려주기는 좀 곤란한 점도 있는거 같긴 합니다만...
아이들이 디비디를 더 선호하니 뭐 크게 상관은 없는 듯 하구요...

도착하자 마자 지우녀석 저리 살펴보느라 정신 없네요...
기본 색깔들과 도형들이 등장합니다...
항상 시작은 동글동글 동그라미로...
그리곤 꼬리가 생기고 다른 신체부위가 간단한 도형으로 표현되면서 동물로 변신...


색상을 먼저 읽어주고, 담엔 동물 이름을 알려줍니다...
단순한 효과음과 반복된 문구들로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거 같아요...
디비디로 시청하고 나서 컴퓨터에 넣으면 스페셜 부분의 게임을 할 수도 있는데요...
어린 아이들 대상인 만큼 아주 아주 단순합니다...

틀린 그림 찾기로 아이들의 관찰력을 테스트 해볼 수도 있구요...

숫자 공부도 하고...

한 부분으로 다른 부분을 유추해 내는 연상놀이...

상태가 변해도 원래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지도...

일부분만 보고도 찾기가 가능한지도 테스트 해보자구요...
이번 디비디에서 얻은 또하나의 소득은요.. 40개월 큰 딸아이가 보믄서 따라 말한다는 거...
뭐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output은 잘 보여주지 않던 아인데...
요거 보믄서 단어를 따라 말하네요...
아주 신나 합니다... 매일 한 번씩은 보고 있네요...
전체적인 평을 하자면...
일단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거... 어린 아이들에게는 인지발달을...
조금 더 큰아이의 경우엔 만만한? output이 가능하다는 거...
어린 연령에 맞게 시간이 짧다는 거...
이런 점은 마음에 듭니다...
다만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동물들이 등장할 때 나오는 의성어 부분이...
영어 부분에도 그대로 한글로(데굴데굴... 뭐 요런거요...) 나와서 좀 아쉬웠어요...
그런 부분만 제외 한다면 대체로 만족할만 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걸 보면 아이들도 만족스러운 체험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