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운좋게 서평단에 뽑혀서 기다렸던 원더펫 씨디 도착!!!
저는 4번째인 save the poodle이 왔었요 부제는 유럽의 친구들이구요
울아들이나 저나 전혀 못봤던 편들이라 기대를 하고 dvd 돌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대학때 유럽여행으로 갔던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이라 반갑기도 했구요
원더펫의 시작할때 보면 그것에 관한여러가지 상징들이 나오는데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이 유럽편은 매우 다양하게 나오더라구요
엄마눈에 보이는 것들로 찾아보면
프랑스편 시작할때 보면 에펠탑 베레모 프랑스 왕가의상징인 백합무늬 바게뜨빵 프랑스 상징동물인 수탉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개그림들이 보이죠 얼핏보면 스쳐지나갈 수 도 있지만 알고보면 더 재미있겠고 아이에게 이야길 해주니 좋아하더라구요
이탈리아에서는 곤도라 스쿠터 삐에로 축구 피사의 사탑 콜로세움 애니 중간에 나오는 모나리자 그림이며 축구 유니폼 베니스에 많이 사는 중요한 역활을 하는 비둘기 까지 참 다양하죠 ^^
영국에는 빅벤 영국신사를 뜻하는 모자 티타임 여왕을 상징하는 왕관 스톤헨지 이층버스 기사마크 등등 찾아보면 많이 나온답니다
그냥 무심코 스쳐지나가는 배경일수도 있고 디테일일수도 있지만 그런 세심한 배려속에 아이는 무심코 영향을 받을 수 있는듯해요
그리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내용은 익히들은대로 적당한 노래와 대사로 이루어졌습니다 너무 어려운 수준은 아니구요 쉽고 재밌게 즐길정도입니다 플레이 하우스 디즈니채널 정도의 수준이랄까요 거기 대상수준이 2-6세 정도거든요 쉬운 반복적인 구문 많이 쓰는 대화체들로 구성되어 있구요 너무 대화만 하면 질릴 수도 있는데 중간 중간 뮤지컬 형식의 노래가 있다보니 문장이해가 더 빠른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위화감없이 애들이 좋아하는 베이비캐릭터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더 친근감있게 다가설수 있는것도 한 몫을 한듯해요
제가 원더펫을 한글판도 못봤고 영한판으로도 애니를 본적이 없거든요 그냥 영영판이나 무자막판으로만 봤는데 6살아이도 충분히 즐길수 있고 조금더 어린아이들의 입문용으로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이드북은 수준이 쉬운거 어려운거 섞여 있어서 이 애니를 보는 애들이 어떤 연령이냐에 따라 가이드 북 활용이 좀 틀릴듯한데 어린아이들에게는 좀 어려울거 같네요 (알파벳을 쓰거나 단어의 스펠을 넣는부분이요) 그나마 맘에 드는건 뒤에 부모가이드가 있어서 가이드북을 아이랑 할때 제가 써먹을 수있는 문장의 예시가 있어 참고 될듯해요
처음 쑥쑥 서평도전이었는데 이렇게 좋아하는 원더펫 당첨되서 너무 기뻤구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