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판 영웅놀이에 빠져있는 5살 우리 아이가 수퍼와이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원더펫을 이번기회에 체험할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받은것은 10편의 DVD중 Save the swan!편이고 바다사자와 바다거북편이 함께 수록되어있었네요....주제는 소중한 교훈으로 그냥 티비에서 볼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아이와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보기엔 조금 허술한 노래와 애니였는데 2008년 2009년 에미상 을 연속 수상했고 팀워크의 중요성과 아이들의 문제해결력 향상을위해 구성된것이라는 설명을 듣고보니 그렇구나~싶어라구요. 우선 시사 YBM에서 출시된것에 좀더 믿음이 갔구요. 디비디와 영한대본, 워크북 이렇게 3종이 한세트입니다. 개인적으로 10편의 디비디를 모두 구입하는것은 부담스러워할 엄마들이 많을거같아 낱개구입이 가능한지도 궁금하네요.^^
제가 특히 맘에들었던것은 첫째 자연스럽게 회화를 배울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는 점입니다.
예를들어 "원더펫 원더펫 나가신다 !!!위험에빠진 백조를 구하러 !우린작고 힘도 없지만 !우리가 힘을 모으면 할수있어 출동~원더펫!"같은 매회 반복되는 구문의 경우
Wonder Pets! Wonder Pets!
We're on our way,
To help a baby Swan and Save the day!
We're not too big! And We're not too tough.
But When we work together .
We've got the right stuff! Go, Wonder Pets! Yay!
라는 노래를 반복하는데, 정말 어려운 단어가 한개도 없더라구요. 엄마도 다 아는단어인데 막상 입밖으로 나오지않는 표현들을 우리아이가 자연스럽게 접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둘째, 무겁지않게 아이에게 중요한 것들을 일깨운다는 점입니다.
매회 수도없이 together, teamwork라는 말이 계속됩니다.
Let's gonna work...TEAMWORK(힘을모으자~다함께~~)같이 말입니다.
살면서 가장 중요한 나눔과 함께라는 의미가 곳곳에 숨어있고 세친구가 힘을모아 어려움에빠진 친구를 돕는다는 내용이 좋습니다.
셋째, 음향이 한국어로 들을때보다 뭔가더 다채로운 느낌이었습니다/
넷째, 워크북은 알파벳을 인지하는 기본적인 내용에서부터 내용을 파악하는 제법 어려운 수준까지 골고루 있어서 다섯살인 우리아이부터 좀더 큰아이들까지 할수있을거 같았습니다.
단하나 아쉬웠던점은요, 영한대본의 한글말해석이 주관적인 부분이많아서 아이가 함께보다가 엄마이건 어느거냐고 영어표현을 찾을때 설명하기가 애매한 부분이 꽤 있었답니다. 제생각엔 방송된 것 그대로보다는 직역을 해주셨다면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쉬울거같네요..믈론 영한 대본은 엄마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우리아이같이 대본을 읽고자하는 어린아이들에겐 좀 혼란이 있을거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제 생각보다 훨~~~씬 더 훌륭한 디비디내용과 좀더 체계적이고 자연스러운 회화를 배울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어 너무 좋았고 고마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