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런 <Colors, shapes & Counting>
색깔, 도형, 수세기로 미술과 수학 영역이 통합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 DVD.
대상연령이 3-5세여서 큰 애에게 맞겠다 싶었는데 오히려 어린 녀석이 흥겨운 노래와 화면에 더 좋아라 난리다.
오히려 기존의 영어 동화에서 들은 깔끔하고 정돈된 노래와 리듬에 익숙한 큰 애는 자기가 아는 단어가 나오나 안나오나 사뭇 진지한 표정이다.
마치 뮤지컬 한 편을 보는 듯한 에니메이션이 아주 현란하고, 내용을 전달해주는 노래도 팝이나 락, 로큰롤 같은 장르로 되어있어 일단은 화면에 집중을 하게 만드는 효과는 최고다.
영어꽝 엄마가 보기엔 너무 현란하고 노래도 화음이 들어있어 어휘가 잘 안들리는게 아닐까 걱정되는 면도 있지만
일단 신나서 자꾸 보려고 하는 반복의 장점이 엄청 큰 락앤런 DVD이기에 자주 노출해 주는 것으로 귀가 열리도록 해 주면 될 것 같다.
정확한 어휘나 의미는
락앤런 홈페이지(락앤런 http://www.rocknlearn.co.kr/)에서 제공하는 무한자료를 활용하면 엄마표 학습이 가능할 것 같다.
(구매자에게만 제공되는 자료라 체험해보지 못한 점이 좀 아쉽다. - 영어꽝 맘을 위해 노래가사와 해석이라도 체험맘들에게 공유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쭉~~듣기로만 밀어 붙이는 것이 아니라 같이 보고 말하고 퀴즈처럼 되어 있는 노래 때문에 답을 저절로 말하게 만드는 구성도 흥미있는 점이다.
어깨가 들썩 들썩 입이 달싹 달싹 신나는 영어 노래 락앤런 <Colors, shapes & Counting>
색깔도 다른 세가지 도형 캐릭터 Rollie, Trollie, Rockford가 등장하여 1-22까지의 컨텐츠를 진행한다.
1. Colors All Around 2. Basic Colors 3. Color Practice에서는
먼저 생활주변에서 여러 가지 색을 찾는다. white clouds, blue sea, green trees.....
색깔과 함께 주변 사물의 명칭도 자연스럽게 따라 익힐 수 있다.
다음으로 색깔과 음식을 연결시켜 8가지 색을 반복적으로 따라 할 수 있고
풍경속에서 여러 색을 찾아 보는 색 연습이 나온다.
4. Learn Our Shapes 5. Shapes Are All Around Us
흥겨운 리듬으로 circle, triangle, rectangle을 사물과 연결시켜 소개하고
제목그대로 우리 주변에 있는 사물과 모양을 다시 말해준다.
6. What Color Is It?
제일 좋아하는 트랙이다. 퀴즈형식의 노래가 계속 반복되면서 너무 재미있다.
원, 사각형, 삼각형이 크기 순으로 나오고 small, large, medium이라는 크기를 나타내는 말도 알려준다. what color is it?하는 노래와 정답을 알려주는 방법이 아주 흥미롭다.
7. Name that Shape
역시 여기서도 익힌 말을 생활과 관련지어 이해하는 트랙이다. 노래가 팝처럼 흥겹고 춤이 덩실덩실...
드럼 소리에 맞춘 화면이 너무 신난다.
8. Music helps Us Count to 5 9. Zero 11. Counting up to 10 20. Let's Count to 20
이렇게 단계별로 5, 0, 10, 20 세기를 심화하면서 알려주고 있고 이 이후로도 모두 심화된 내용을 알려준다.
12. How many shapes? 13. So many shapes 15. The Ellipse 16. Diamonds and Squares
17. Four Cool Shapes 18. Polygons 19. Polygon Song
이렇게 도형에 대한 심화가 표현되어 있고
10. Mixing Colors 14. So many colors
색에 대한 심화가 표현되고 있다.
마지막에서는 <Colors, shapes & Counting> 을 한꺼번에 정리해준다.
이렇게 22트랙에 걸쳐 색, 모양, 수에 대한 개념을 총망라하고 있다.
특히 심화표현에서는 색의 혼합, 모양의 개념, 수 개념을 함께 설명하고 있어 수학, 미술 관련 영어와 함께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점이 알차다.
아직 DVD자료는 많이 활용하지 않는 편이라 어떨까 궁금했는데
난이도는 약간 있어보이지만 화면으로 끌어들이는 효과가 생각 외로 엄청나다.
영어로 개념을 노출시켜주기엔 정말 좋은 자료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