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에서 할때 마다 꼭꼭 빠지지 않고 봐요 예를 들어 오리는 DUCK 이라는 글자로 몸이 이뤄져 있고요 돼지는 PIG 그리고 모든 사물들이 각각의 철자로 몸이 이뤄져 있어요 그래서 파닉스 되는 아이들은 되는데로  그이전의 아이들도 나름대로 각각 재밌어 하더라구요 더불어 파닉스 안되도, 나름 단어를 알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사용연령대가 넓다고 생각들어요 아직 우리 아이 둘다 파닉스는 안되는데 ( 5세 남아 3세여아 ) 이 프로 보면서 덕이 오리라는거 알게되고요 슬슬 파닉스에 물들어 갈거 같아요 무엇보다 EBS에서 방영됐다는 거 자체가 믿음이 가지 싶어요 어른인 제가 봐도 각 단어들로 동물들 몸이 구성된 그 응용력이 신기하고요 그리고스토리들도 정말 재밌어요 그러니 아이들은 오죽하겠어요 우리 어릴때는 왜 이런 프로가 없었는지.. ㅠ.ㅠ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프로입니다. 다들 구매하셔도 후회 없으실거에요 EBS에서 할때는 대부분이 한국어고 몇몇 단어와 노래만 영어로 되어있는게 안타까웠는데 DVD 가 출시 되었네요

주변.. 엄마표로 하는 맘들의 글이나 조언으로 고고의 영어 모험을 알게 되었어요..

고민 고민 하다가.. 샀는데.. 처음에 DVD를 틀어서 보는 순간 쬠 실망감이 밀려오더군요..

좀 오래된 만화 영화를 보는 듯한 영상물에 쬠... 허거덕 했거든요..

하지만.. 내용이 단순하면서도 반복되는 말들이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대화 속도도 빠르지 않아서 더욱 좋았구요..

그리고 저희 아들이 생각보다 고고를 무척이나 좋아하더라구요... 매일 틀어 달라고 하네요.. ^^

다행이다 싶네요... ^^ 외면하면 어쩌나 걱정했거든요.. 요즘 영상물들... 화려하면서도 좋은거 많잖아요... 어쨌든.. 울 아들...열씸히 보고 영어도 쑥쑥~~ 늘어나길 바랍니다..

8살 5살 두아이가 있는데 큰아이는 좀 시시해합니다.

대신 작은아이가 열심히 보고 있지요

3-6세정도의 아이에게 딱 적당할듯 싶어요

 

 

리틀 아인슈타인 너무 좋아해서 영어로 보여줬더니

군말없이 보내요.. 중국어로도  보고 싶다고 해서 보여줬더니 그것도 정신없이 보고요..

내일은 한국말로 한번 보여줘야겠내요...

 

다양한언어로 볼수있어 넘 좋구요...

인터넷에서 다운받아놓은거 보여줬었는데 이젠 DVD로 봐야겠내요...

다양한 언어로^^

애들이 질려하지 않게 캐릭터도 여러명... 상황도 약간은 코믹하게.. 교훈도 있고요... 지금이나 예전이나 아이들 또래가 좋아하는 내용이랍니다.. 저희 아이한테는 영어로 말하는 속도가 빠른 편인데도 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