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영어공부를 시작한지 어언 3달이 지나가고 있네요.
영어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려고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택해서 매일 1시간 정도 틀어주고 있어요.
일단 아이가 조금씩 들리는 단어가 늘어나는 듯 하네요. 처음에 나오는 노래를 뜻도 모르면서 따라부르는 것이 지금의 성과입니다. 까이유가 나이가 조금 어려서 사용하는 어휘나 문장이 어렵지 않은 것이 이 dvd의 장점인 것 같아요. 엄마에게는 영한대본이 있으니 또한 좋구요. 저도 옆에서 열심히 대본 보면서 공부하고 있죠.
한참 전 있었던 공구를 놓쳐서 조금 아쉬웠어요. 하지만 늦게 발견한 만큼 더 알차게 활용하리라 결심해봅니다.